[NBA] 4월 8일 샬럿 vs 휴스턴 농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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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은 토론토에 연패했다.
 
휴스턴은 덴버에 승리했다.
 
샬럿은 토론토에 연패하고 나서는 홈경기다. 론조 볼의 시즌아웃 이후 팀이 동력을 잃었고 시즌 막판에는 주축 선수들이 모두 나서지 않고 있다. 헤이워드와 테리 로지어, 켈리 우브레는 부상을 빌미로 결장 중이다. 맥고웬스와 윌리엄스, 토르와 부크나이트등 로테이션 끝자락에 있는 선수들이 나오고 있기에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할 수 없다
 
휴스턴은 요키치 상대로 맹활약한 주전 빅맨 알프렌 센군을 앞세워 덴버에 승리했다. 중하위권 팀들이 시즌 막판 벤치 위주로 나서며 선수들의 경험치를 쌓는데 집중하고 있는데 휴스턴은 주축 선수들이 젊기에 그들이 정상적으로 나서고 있다. 제일린 그린과 센군, 자바리 스미스등이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휴스턴의 승리를 본다. 풀 전력이라면 홈에서 나설 샬럿이 나을 수 있지만 샬럿은 로테이션 끝자락에 있는 선수들 위주로 시즌 마무리를 하고 있다. 제일린 그린과 스미스, 케빈 포터와 센군등이 주전 구간에서 우위를 이끌 휴스턴이 원정에서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
 
휴스턴의 템포 푸쉬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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