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VO 남자배구] 4월 1일 대한항공 vs: 현대캐피탈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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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홈에서 열린 첫 경기에서 고전 끝에 승리했습니다. 첫 세트를 내준데다 2,3세트에 피말리는 접전이 이어졌는데 세트 마무리를 잘했고 4세트에는 힘이 빠진 상대를 압도했습니다. 서브와 블로킹 포함 6득점을 기록한 한선수가 빠른 토스로 공격수를 잘 살렸는데 곽승석이 14득점 58%의 성공률로 깜짝 활약했습니다. 링컨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살아난 점도 고무적이었습니다.
 
현대캐피탈
전광인의 결장에도 1세트를 따내는등 원정에서 선전했습니다. 그러나, 앞서가던 2,3세트에서 역전당하며 세트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이시우가 조커 역할을 하며 서브득점 포함 활약했고 허수봉이 전위와 후위를 가리지 않고 잘해줬지만 아웃사이드히터 한 자리가 역시 아쉬웠다. 그래도, 김명관을 중용한 최태웅 감독의 선택은 인상적이었습니다.
 
코멘트
대한항공의 승리를 본다. 10일 이상의 휴식 이후 나선 경기였기에 초반 다소 몸이 무거워보였지만 갈수록 선수들이 살아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또, 현캐가 전광인의 결장 속에 허수봉과 오레올에게 가는 공이 많은데 홈팀 블로커들이 갈수록 타이밍을 잡는 모습이었습니다. 대한항공이 홈에서 연승에 성공할 것입니다.
 
추천 배팅
[[승패]] : 대한항공 승
[[핸디]] : 대한항공 승
[[U/O]]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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