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3월 30일 니혼햄 vs 라쿠텐 야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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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혼햄(가토 다카유키 2022시즌 8승7패 2.01)
라쿠텐(다나카 마사히로 2022시즌 9승12패 3.31)
 
가코 다카유키 투수는 선발과 구원을 오가면 스윙맨의 역할을 해냈던 투수로서 좌완 스리쿼터에서 나오는 속구가 위력적 이라는 평가를 받아냈으며 퍼시픽리그 평균자책점 3위를 기록한 투수. 시범경기에서는 3경기 2승, 0.60, 15이닝 2실점(1자책)을 기록하는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MLB 통산 78승46패 3.74의 기록과 NPB 28연승 기록을 갖고 있는 베테랑 투구의 뛰어난 완급조절 투구를 지난시즌 25차례 등판중 8경기를 제외한 17경기에서 보여줬지만 승운이 따르지 않았으며 12패를 당하며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상황. 시범경기에서는 4경기 1승, 2.16, 16.2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시즌 퍼시픽리그뿐 아니라 센트럴리그 포함 최하위 승률을 기록한 니혼햄 이지만 올시즌 투타에 있어서 모두 알찬 전력 보강에 성공했고 가토 다카유키 투수는 팀내 선발 투수들 중에서 시범경기 투구내용과 구위가 가장 좋았던 투수다. 반면, 흐르는 세월을 피해갈수 없는 다나카 마사히로 투수는 원정경기에서 일발장타의 위험성에 노출 된 투수. 선발 싸움에서 우위에 있는 니혼햄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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