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 2월 4일 한국전력 vs 우리카드 배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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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은 리턴매치였던 직전경기(2/1) 홈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1(25:23, 25:22, 15:25, 25:22)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8) 원정에서 KB손해보험 상대로 3-0(25:16, 25:20,25:16) 승리를 기록했다. 4연승 흐름 속에 시즌 14승11패 성적. 료헤이 리베로가 부상에서 복귀했고 신영석(10득점, 55.56%)이 상대전 강점을 재차 확인 시켜준 경기. 자신의 머리 위로 정확하게 배달되는 리시브가 늘어나자 하승우 세터가 상대 블로킹을 무력화 시키는 분배의 미학을 보일수 있었던 상황. 또한, 타이스(22득점), 임성진(18득점), 서재덕 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던 승리의 내용.
우리카드는 리턴매치 였던 직전경기(1/31)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27, 25:22, 25:22, 25: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2-3(26:28, 25:20, 27:29, 25:16, 11:1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6승9패 성적. 김지한(27득점, 70.97%)의 결정력이 좋았고 마테이(23득점, 48.57%)의 쌍포가 가동 된 경기. 사이드 블로킹에서 좀처럼 뚫리지 않는 모습이 나왔으며 유효 블로킹을 노렸을때 뒤에서 받치고 있는 선수들의 맞춤형 수비 위치로 이동해서 공을 걷어 올렸던 상황. 또한, 서브(4-8)는 밀렸지만 블로킹(15-7), 범실(14-27) 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4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높은 팀 리시브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스의 꾸준함에 임성진과 서재덕이 동시에 터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4) 원정에서 3-2(17:25, 25:19, 21:25, 25:20, 15:9)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34득점, 59.18%), 임성진(16득점, 50%), 서재덕(15득점, 48%)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고 57.65%의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마테이(26득점,50%)가 대각 공격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공을 짊어지고 내려오면서 때라는 공격이 많았고 25.29%의 만족할수 없는 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2/16) 원정에서 3-1(27:25, 25:21, 22: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마테이(24득점, 58.33%)의 결정력이 좋았고 김지한(25득점, 56.76%)이 마테이 보다 더 많은 공격 점유율을 가져간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타이스(21득점, 51.35%), 임성진(17득점, 60.71%), 서재덕(13득점, 50%), 신영석(10득점, 50%)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게 뼈아팠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1/9) 홈에서 3-1(25:21, 25:23, 19:25,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마테이 (21득점, 42.11%)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는 경기였지만 한성정이 76.92%의 공격 성공률로 10득점을 기록했고 개인 범실도 없었으며 박준혁(5득점, 66.67%)이 중요한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료헤이 리베로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넓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면서 팀 리시브 효율성 (42.68% vs 30%)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했지만 하승우 세터의 토스가 흔들린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0/29) 원정에서 3-0(25:18,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마테이(15득점, 48.28%)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와 준수한 리시브 능력을 보여줬고 팀 서브가 잘 들어갔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타이스(12득점, 36.36%)가 혼자서만 11개 범실을 쏟아냈고 서재덕(4득점, 40%)은 3세트에 웜업존으로 물러났던 경기.
중앙 싸움에서 우리카드가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 베팅추천
오버
우리카드는 리턴매치 였던 직전경기(1/31) 홈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3-1(25:27, 25:22, 25:22, 25:14)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1/19) 원정에서 삼성화재 상대로 2-3(26:28, 25:20, 27:29, 25:16, 11:15) 패배를 기록했다. 5연패에서 벗어나는 승리가 나왔으며 시즌 16승9패 성적. 김지한(27득점, 70.97%)의 결정력이 좋았고 마테이(23득점, 48.57%)의 쌍포가 가동 된 경기. 사이드 블로킹에서 좀처럼 뚫리지 않는 모습이 나왔으며 유효 블로킹을 노렸을때 뒤에서 받치고 있는 선수들의 맞춤형 수비 위치로 이동해서 공을 걷어 올렸던 상황. 또한, 서브(4-8)는 밀렸지만 블로킹(15-7), 범실(14-27) 대결에서 우위를 보여준 승리의 내용.
한국전력은 4연승의 반등세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높은 팀 리시브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타이스의 꾸준함에 임성진과 서재덕이 동시에 터지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핸디캡 & 언더오버)
4라운드 맞대결에서는 한국전력이 (1/14) 원정에서 3-2(17:25, 25:19, 21:25, 25:20, 15:9) 승리를 기록했다. 타이스(34득점, 59.18%), 임성진(16득점, 50%), 서재덕(15득점, 48%)으로 구성 된 삼각편대의 고른 활약이 나왔고 57.65%의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반면, 우리카드는 마테이(26득점,50%)가 대각 공격을 시도하는데 있어서 공을 짊어지고 내려오면서 때라는 공격이 많았고 25.29%의 만족할수 없는 팀 리시브 효율성을 기록한 경기.
3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2/16) 원정에서 3-1(27:25, 25:21, 22:25, 25:22) 승리를 기록했다. 승부처에 마테이(24득점, 58.33%)의 결정력이 좋았고 김지한(25득점, 56.76%)이 마테이 보다 더 많은 공격 점유율을 가져간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타이스(21득점, 51.35%), 임성진(17득점, 60.71%), 서재덕(13득점, 50%), 신영석(10득점, 50%)이 두 자리수 득점을 기록했지만 중요한 순간마다 범실로 스스로 발목을 잡힌 게 뼈아팠던 경기.
2라운드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1/9) 홈에서 3-1(25:21, 25:23, 19:25, 25:20) 승리를 기록했다. 마테이 (21득점, 42.11%)의 공격 성공률이 떨어지는 경기였지만 한성정이 76.92%의 공격 성공률로 10득점을 기록했고 개인 범실도 없었으며 박준혁(5득점, 66.67%)이 중요한 고비때 마다 득점을 해냈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료헤이 리베로가 안정적인 리시브와 넓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면서 팀 리시브 효율성 (42.68% vs 30%) 대결에서 우위를 기록했지만 하승우 세터의 토스가 흔들린 경기.
1차전 맞대결에서는 우리카드가 (10/29) 원정에서 3-0(25:18, 25:21, 25:23) 승리를 기록했다. 마테이(15득점, 48.28%)가 강력한 스파이크 서브와 준수한 리시브 능력을 보여줬고 팀 서브가 잘 들어갔던 경기. 반면, 한국전력은 타이스(12득점, 36.36%)가 혼자서만 11개 범실을 쏟아냈고 서재덕(4득점, 40%)은 3세트에 웜업존으로 물러났던 경기.
중앙 싸움에서 우리카드가 밀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핸디캡=>패스 또는 패
언더&오버 =>오버
# 베팅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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