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친선경기] 6월 17일 ​칠레 vs 도미니카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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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는 쿠바에 완승했다.
도미니카는 칠레를 상대한다.
 
칠레는 이번 6월 일정에서 쿠바와 도미니카, 볼리비아등을 상대한다. 그리고 첫 경기에서는 쿠바를 경기 내내 압도하며 잡았다.
노리치시티의 미드필더인 누네스가 결승골 포함 멀티골을 기록했고 에체베리아의 골도 있었다.
산체스와 로드리게스가 나서지 않은데다 브레레턴도 짧게 뛴 경기였지만 경기력은 안정적이었다. 메나와 잘디비아등 수비 라인도 탄탄했다.
 
도미니카는 세계 최강으로 평가받는 야구, 북중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농구등 스포츠 강국으로 평가받지만 축구는 약하다.
최근 칠레가 경기 내내 압도한 쿠바 상대로 지난해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는등 축구에서 이름을 내밀 전력이 아니다.
스페인에서 뛰는 카브레라가 있긴 하지만 많은 선수들이 볼리비아 리그에서 뛰고 있다.
 
칠레의 승리를 본다.
볼리비아 전을 위해 이 경기에서도 로테이션을 돌릴 수 있지만 브레레턴과 클럽레온 소속의 다빌라등은 정상적으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
브레레턴과 볼라도스, 다빌라가 경기 내내 상대 수비를 공략할 칠레가 승리하고 연승에 성공할 것이다.
 
칠레의 다득점 속에 오버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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