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PICK 분류
1월9-10일 [프리미엄픽] 리그1 프로토3회차 해외축구예상픽▶▷검증커뮤니티는 토캅스에서!
작성자 정보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077 조회
-
목록
본문
▶▷검증커뮤니티는 토캅스에서!
1월9-10일 [프리미엄픽] 리그1 프로토3회차 해외축구예상픽
No 171. 브레스트 vs OGC니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9무 21패다. 정배 적중률은 4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3%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18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9일 몽펠리에 vs 마르세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니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니스가 더블을 기록할 확률을 낮다는 점과 브레스트가 11월을 기점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25-2.09 일 때 1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프로토에서 니스 기대 승률을 42.1% 수준으로 보고 있다.
- 니스는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좀 더 효율이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
니스는 역습이나 반격 중심의 상황이 좀 더 자주 나올 때 득점 효율이 좋은 팀이다. 원정 경기에서 렌, 릴, PSG 등에게 승점을 따낸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브레스트 역시 역습을 선호하는 팀으로서 공-수 전환이 잦은 편이다. 즉, 델로-구이리 투톱 조합의 폭발력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브레스트는 팀 수비의 핵심인 벨케블라가 이탈한다는 점(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시 치명적일 수 있다. 참고로 이번 시즌 벨케블라가 결장했을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 다만 2가지 변수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브레스트는 홈 경기에서 니스에게 약한 팀이 아닐 뿐만 아니라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참고로 2시즌 연속 니스에게 패하지 않았다(2경기 모두 정배) 둘째 니스 역시 팀의 핵심 중 핵심인 레미나가 결장한다는 점이다(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고로 레미나 결장 시 팀은 1패를 기록 중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을 하거나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니스 승 > 언더
No 189. 클레르몽 vs 스타드 랭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1승 45무 45패다. 정배 적중률은 36.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8%보다 낮다.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2승 8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적중률은 42.8% 수준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클레르몽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랭스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5-2.90-2.95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클레르몽의 기대 승률을 40.9% 수준으로 보고 있다.
- 클레르몽의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랭스는 주축 선수들 다수가 결장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랭스의 전력 이탈 요소부터 봐야 한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마츠시와, 주력 공격수인 투레, 측면 핵심인 코난, 팀 수비의 핵심인 무네트시, 주력 미드필더인 카사마, 핵심 공격수인 에키티케 등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부상 및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사실상 팀 전력의 50~60% 없이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즉, 휴식기 이전까지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지지 않는 경기 운영’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클레르몽은 홈 경기에서 공-수 밸런스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클레르몽 역시 팀의 핵심 공격수 바요와 핵심 수비수인 아운톤지와 오지에,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인 베토미에와 알레비나 등이 징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등으로 결장한다. 랭스 못지 않게 주력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정리하자면 두 팀 모두 사실상 1.5군~2군 수준의 선수 구성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본다면 승부를 가리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만약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주력 공격수들의 이탈 변수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192. FC메스 vs 스트라스부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승 27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메스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85-3.35-1.69 일 때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 스트라스부르의 기대 승률을 52.1%수준으로 책정했다.
- 메스의 전력 이탈 변수가 너무 크다는 점, 스트라스부르는 상대적으로 전력 이탈 변수가 작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메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팀이다. 대략 13명의 선수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고 우키자, 쿠야테, 마이가, 브롱 등 주력 수비수들의 결장이 눈에 띈다. 그나마 11월을 전후로 안정화된 수비가 이번 경기에서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스트라스부르는 상대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편이고 점유 중심의 경기 운영과 세트피스 등을 활용해서 한 점 싸움에 나름 강점을 가진 팀이다. 현재 메스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상대 수비를 공략해서 승부를 볼 수 있을 전망.
* 다만 이번 시즌 스트라스부르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특유의 압박 축구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스트라스부르 승 > +1.0핸무 > 언더
No 213. FC낭트 vs AS모나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승 27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나코는 14년 10월 26일 바스티아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모나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모나코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10-1.98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다. 20년 11월 29일 FC로리앙 vs 몽펠리에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모나코 쪽의 결장 변수가 생각보다 타격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이트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예데르, 디사시, 루카스, 포파나 등이 코로나 대문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이다. 만약 예데르의 결장이 이어질 경우 팀 득점력이 급감할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예데르의 존재는 모나코에게 중요하다. 둘째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치러지는 1부 리그 팀과의 첫 경기라는 점이다. 물론 빠르게 클레망 감독을 선임했지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100% 전력도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위의 2가지 불안요소보다 모나코가 낭트 원정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3연승 중), 낭트 역시 시프리앙, 카스텔레토, 시몽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모나코 특유의 빠른 역습과 전환이 낭트의 아킬레스건(수비 전환 시 속도와 뒷공간 침투 수비 문제)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이 와중에 예데르의 출전은 50:50이다)
* 만약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모나코 역시 공격에서 기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0-1
모나코 승 > 언더 > +1.0핸무
No 243. 올림피크 리옹 vs PSG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3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2-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3무 8패다. 정배 적중률은 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매우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5월 1일 트루아 VS 보르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4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PSG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PSG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85-1.69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PSG 기대 승률을 52.1% 수준으로 책정했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 PSG 쪽의 출전 명단을 현 시점으로서는 예측할 수도 없을 정도로 부상 및 코로나 변수가 많다는 점이다. 현 시점까지 결장이 확정된 선수는 네이마르, 게예, 하키미, 디알로, 돈나룸마, 드락슬러, 쿠르자와다. 또한 메시-디 마리아는 훈련에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마르퀴뇨스-라모스-킴펨베 중심으로 구성되는 수비라인의 경쟁력과 음바페를 필두로 빠른 역습 중심의 전술 운영은 수비라인에 변수가 많은 리옹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리옹은 최근 빈공에 시달리고 있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인 에캄비(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많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PSG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PSG는 원정 경기에서 유독 답답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내려앉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고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3.5언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3.5언더 > PSG 승 > +1.0핸무
★ 항상 배팅은 소신이며 분석글은 참고사항입니다.
★ 저희 토캅스는 회원님들에게 정보제공을 할 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매일매일 소통방 꽁짜! 현금이벤트 실시중!
1월9-10일 [프리미엄픽] 리그1 프로토3회차 해외축구예상픽
No 171. 브레스트 vs OGC니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0-1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8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3승 9무 21패다. 정배 적중률은 48.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3%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18bet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21년 8월 9일 몽펠리에 vs 마르세유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3을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니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니스가 더블을 기록할 확률을 낮다는 점과 브레스트가 11월을 기점으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75-3.25-2.09 일 때 1승 2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프로토에서 니스 기대 승률을 42.1% 수준으로 보고 있다.
- 니스는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좀 더 효율이 높은 축구를 하고 있다.
니스는 역습이나 반격 중심의 상황이 좀 더 자주 나올 때 득점 효율이 좋은 팀이다. 원정 경기에서 렌, 릴, PSG 등에게 승점을 따낸 이유이기도 하다. 더구나 브레스트 역시 역습을 선호하는 팀으로서 공-수 전환이 잦은 편이다. 즉, 델로-구이리 투톱 조합의 폭발력이 두드러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게다가 브레스트는 팀 수비의 핵심인 벨케블라가 이탈한다는 점(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역시 치명적일 수 있다. 참고로 이번 시즌 벨케블라가 결장했을 때 1무 1패를 기록 중이다.
* 다만 2가지 변수를 생각해야 한다. 첫째 브레스트는 홈 경기에서 니스에게 약한 팀이 아닐 뿐만 아니라 더블을 허용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다. 참고로 2시즌 연속 니스에게 패하지 않았다(2경기 모두 정배) 둘째 니스 역시 팀의 핵심 중 핵심인 레미나가 결장한다는 점이다(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참고로 레미나 결장 시 팀은 1패를 기록 중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을 하거나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무(with 무승부) > 니스 승 > 언더
No 189. 클레르몽 vs 스타드 랭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2-0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0-0
풋볼베팅팁스 1-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51승 45무 45패다. 정배 적중률은 36.2%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7.8%보다 낮다. 위험 부담을 어느 정도는 생각하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2승 8무 8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적중률은 42.8% 수준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클레르몽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랭스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15-2.90-2.95 일 때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클레르몽의 기대 승률을 40.9% 수준으로 보고 있다.
- 클레르몽의 최근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는 점과 랭스는 주축 선수들 다수가 결장한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선 랭스의 전력 이탈 요소부터 봐야 한다. 팀의 핵심 미드필더인 마츠시와, 주력 공격수인 투레, 측면 핵심인 코난, 팀 수비의 핵심인 무네트시, 주력 미드필더인 카사마, 핵심 공격수인 에키티케 등이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부상 및 징계 때문에 나설 수 없다. 사실상 팀 전력의 50~60% 없이 경기를 소화해야 하는 상황이다. 즉, 휴식기 이전까지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지지 않는 경기 운영’이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다만 경기를 거듭할수록 클레르몽은 홈 경기에서 공-수 밸런스가 다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클레르몽 역시 팀의 핵심 공격수 바요와 핵심 수비수인 아운톤지와 오지에, 핵심 공격형 미드필더인 베토미에와 알레비나 등이 징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등으로 결장한다. 랭스 못지 않게 주력 선수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
정리하자면 두 팀 모두 사실상 1.5군~2군 수준의 선수 구성으로 경기를 치러야 한다고 본다면 승부를 가리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 이 경기는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면 굳이 추천하지는 않는다.
만약 무승부가 너무 부담된다면 두 팀 모두 주력 공격수들의 이탈 변수에 초점을 맞춰서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그나마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언더 > -1.0핸패
No 192. FC메스 vs 스트라스부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승 27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는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스트라스부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메스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85-3.35-1.69 일 때 1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프로토에서 스트라스부르의 기대 승률을 52.1%수준으로 책정했다.
- 메스의 전력 이탈 변수가 너무 크다는 점, 스트라스부르는 상대적으로 전력 이탈 변수가 작고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메스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 코로나 직격탄을 맞은 대표적인 팀이다. 대략 13명의 선수가 결장할 것으로 알려졌고 우키자, 쿠야테, 마이가, 브롱 등 주력 수비수들의 결장이 눈에 띈다. 그나마 11월을 전후로 안정화된 수비가 이번 경기에서 흔들릴 수도 있는 상황이다.
더구나 스트라스부르는 상대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좋은 편이고 점유 중심의 경기 운영과 세트피스 등을 활용해서 한 점 싸움에 나름 강점을 가진 팀이다. 현재 메스의 상황이라면 충분히 상대 수비를 공략해서 승부를 볼 수 있을 전망.
* 다만 이번 시즌 스트라스부르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특유의 압박 축구가 큰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 or 무승부를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1
스트라스부르 승 > +1.0핸무 > 언더
No 213. FC낭트 vs AS모나코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비티벳 1-1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William Hill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승 27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46.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8%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많지 않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조금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William Hill에서 리그1 기준으로 1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모나코는 14년 10월 26일 바스티아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3-1 승리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모나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모나코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10-3.10-1.98 일 때 2승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리그1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다. 20년 11월 29일 FC로리앙 vs 몽펠리에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0-1을 기록했다.
- 2가지 불안요소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모나코 쪽의 결장 변수가 생각보다 타격일 수 있다는 점이다. 사이트마다 다르게 책정되어 있기는 하지만 예데르, 디사시, 루카스, 포파나 등이 코로나 대문에 나설 수 없다는 점이다. 만약 예데르의 결장이 이어질 경우 팀 득점력이 급감할 수도 있다. 그 정도로 예데르의 존재는 모나코에게 중요하다. 둘째 새로운 감독 체제에서 치러지는 1부 리그 팀과의 첫 경기라는 점이다. 물론 빠르게 클레망 감독을 선임했지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고, 100% 전력도 아니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다만 위의 2가지 불안요소보다 모나코가 낭트 원정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3연승 중), 낭트 역시 시프리앙, 카스텔레토, 시몽 등 주축 선수들의 결장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모나코 특유의 빠른 역습과 전환이 낭트의 아킬레스건(수비 전환 시 속도와 뒷공간 침투 수비 문제)을 공략할 수 있다는 점 등을 주목했다. (이 와중에 예데르의 출전은 50:50이다)
* 만약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모나코 역시 공격에서 기대치가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0-1
모나코 승 > 언더 > +1.0핸무
No 243. 올림피크 리옹 vs PSG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3
포벳 0-2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3
베팅팁스투데이 2-4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승 3무 8패다. 정배 적중률은 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3.9%보다 높다. 단, 표본이 매우 적은 배당이기 때문에 신뢰도는 낮춰 잡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리그1 기준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16년 5월 1일 트루아 VS 보르도 경기에서 나온 배당이고 2-4를 기록했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PSG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PSG 쪽에 결장 변수가 너무 많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85-1.69 일 때 기록은 없다. 한편 프로토에서는 PSG 기대 승률을 52.1% 수준으로 책정했다.
- 한 가지 변수가 있다. PSG 쪽의 출전 명단을 현 시점으로서는 예측할 수도 없을 정도로 부상 및 코로나 변수가 많다는 점이다. 현 시점까지 결장이 확정된 선수는 네이마르, 게예, 하키미, 디알로, 돈나룸마, 드락슬러, 쿠르자와다. 또한 메시-디 마리아는 훈련에 늦게 합류했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출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다만 마르퀴뇨스-라모스-킴펨베 중심으로 구성되는 수비라인의 경쟁력과 음바페를 필두로 빠른 역습 중심의 전술 운영은 수비라인에 변수가 많은 리옹을 효과적으로 공략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리옹은 최근 빈공에 시달리고 있으며 팀의 핵심 공격수인 에캄비(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하기 때문에 득점 기대값이 많이 낮은 편이다. 이 때문에 PSG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PSG는 원정 경기에서 유독 답답한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고, 특히 내려앉은 수비를 공략하지 못하고 승점을 잃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3.5언더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2
3.5언더 > PSG 승 > +1.0핸무
★ 항상 배팅은 소신이며 분석글은 참고사항입니다.
★ 저희 토캅스는 회원님들에게 정보제공을 할 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매일매일 소통방 꽁짜! 현금이벤트 실시중!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