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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21회차 한국축구분석픽▶▷보증사이트 추천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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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2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21회차 한국축구분석픽 

No 66. 안산 그리너스 vs 광주FC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2

프레딕츠           0-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광주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안산이 시즌 초반부터 연패에 빠졌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2.95-2.07 일 때 2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했다. 또한 3경기 연속으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국내 오즈메이커의 생각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 기록이다.

 

광주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광주는 베스트 라인업이 나섰을 때의 폭발력을 대전과의 경기에서 잘 보여줬다. 압박 능력과 더불어 팀 스피드로 상대를 찍어 누를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 경기이기도 하다.

또한 첫번째 경기와 달리 두번째 경기에서는 3톱으로 전환을 시도한 것이 나름 효과를 봤다는 점, 헤이스가 2경기 연속 K리그2 레벨 이상의 경기력을 보여줬다는 점은 모두 주목할 요소다.

2. 안산은 후반 뒷심 문제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미드필드 포지션에서의 경기 통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슈팅 허용 횟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 불안요소다. 게다가 지난 리그 3경기에서 모두 전술 및 포메이션이 달랐다는 점도 경기력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2가지 정도 변수를 체크해야 한다. 첫째 과거 기록이기는 하지만 안산은 광주에게 홈 경기에서 꾸준히 강했다는 점이다. 4경기 모두 역배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에게는 패하지 않았다(3승 1무), 둘째 광주는 안산과 같이 내려앉는 것을 우선 순위로 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팀의 강점이 잘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순위는 언더 픽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광주 승, 지난 대전과의 경기에서 상대를 완벽히 압도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1.0핸패, 안산이 개막 이후 줄곧 폼이 좋지 않다는 점을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과감하게 +1.0핸패 쪽으로 방향을 잡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단, 우선 순위는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0-2

언더 > 광주 승 > +1.0핸패

 

No 69. 김포FC vs 서울 이랜드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2-2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0-0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서울 이랜드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시즌 초반 김포FC가 의외로 좋은 폼을 보여줬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0-2.90-2.38 일 때 1승 5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2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역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서울 이랜드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서울 이랜드는 김포FC와 같이 공격적인 압박을 시도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좀 더 효율적인 경기 내용을 보여주는 팀이다. 여전히 선수비 이후 후역습 중심의 경기 운영으로 성과를 내는 팀이고 개막 이후 2경기에서 모두 비슷한 전술과 패턴으로 연승을 기록한 바 있다.

2. 김포FC도 시즌 첫 홈 경기라는 점은 변수일 수 있다. 또한 선수단 뎁스를 고려했을 때 빡빡한 경기 일정이 이어질수록 김포FC의 경기력은 들쑥날쑥할 수 있다는 점도 변수다.

 

제안

1순위 - 언더, 서울 이랜드의 팀 특징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저실점 양상으로 경기가 이어질 수 있다. 또한 시즌 초반 김포FC를 처음 상대하는 팀들은 생각보다 고전할 수도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1순위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이 경기는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기라고 생각한다. 서울 이랜드는 승리를 기록하더라도 한 점차 승부 양상이 나올 가능성이 매우 높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다.

3순위 - 서울 이랜드 승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서울 이랜드 승

 

No 81. 제주 유나이티드 vs 전북 현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3-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1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시즌 초반 전북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2.95-2.31 일 때 2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2경기 연속으로 역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은 배당이기도 하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전북은 기본적인 선수 체급 차이로 주도권 싸움에서 우위를 가져가고 있다. 다만 지난 시즌보다 더 떨어지는 측면 경쟁력과 더불어 공격 전술이 너무 단순하고 선수 개인 역량에 의존하는 형태의 공격 패턴이 너무 많다. 더구나 김상식 감독은 남기일 감독과의 4차례 맞대결 중 3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2. 제주 역시 시즌 초반 공격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이 문제다. 전북과 마찬가지로 측면 지배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득점과 관련한 공격이 잘 나오지 않고 있다. 게다가 윤빛가람, 안현범 등 공격과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선수들이 부상 때문에 나서지 못할 수도 있다는 점, 구자철이 합류하기는 했지만 당장 경기에 나설 정도는 아니라는 점도 제주 입장에서는 마이너스 요소다. 게다가 전북과의 맞대결 전적에서 열세라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참고로 최근 10경기 기준 5무 5패,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3무 1패다.

 

제안

1순위 - 언더, 두 팀 모두 시즌 초반 득점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다. 만약 무승부가 많이 부담된다면 언더 픽을 적극 노려볼 만하다.

2순위 - 무승부, 사실상 50:50 중 하나를 골라야 할 경기라고 생각한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1.0핸승, 사실상 배제하는 것이 베스트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승

 

No 102. 대전하나시티즌 vs FC안양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전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전이 안양에게는 강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8-3.05-2.75 일 때 3승 4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최근 5경기 연속으로 정배를 받은 팀이 패하지 않은 배당이다. 한편 10경기 중 7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대전은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은 선수들이 바뀌어 있다는 점이 시즌 초반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다. 레안드로-마사 등 개인 전술이 뛰어난 선수들은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변 동료와의 연계나 찬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 좋지 않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계속 저득점에 묶이고 있는 가장 큰 이유라고 볼 수 있다. 게다가 동계훈련 때 코로나로 인해서 정상적으로 준비를 하지 못했다는 점도 변수라고 판단했다.

2. 안양은 경남과의 경기에서 드러났듯이 공격적으로 맞대응을 하는 팀과 경기를 할 때 수비가 흔들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바 있다. 대전 역시 시즌 초반 저득점에 묶이고는 있지만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이라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3. 대전이 시즌 초반 다소 부진하지만 맞대결 전적에서는 안양에게 꾸준히 앞섰다는 점도 생각을 해야 한다. 특히 지난 시즌의 경우 4승 1패를 기록했고, 특히 승격과 직결된 경기에서 안양에게 완승을 기록했다는 점도 베팅할 때 생각해야 한다.

 

제안

1순위 - -1.0핸패, 안양은 이번 시즌 첫 원정 경기이기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게다가 대전과의 경기에서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핸패를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베스트다.

2순위 - 언더, 대전은 코로나 변수 때문에 시즌 출발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과 주축 선수들의 이탈 때문에 공격력이 기대치를 많이 밑돌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좋다.

3순위 - 무승부, 완전히 모험 수를 노린다면 충분히 도전은 해볼 만하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언더 > 안양 승

 

No 108. 수원 삼성 vs 포항스틸러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2

포벳     0-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3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수원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포항이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수원은 초반부터 고전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2.85-2.20 일 때 0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1 기준으로는 정배를 받은 팀이 2전 전승을 기록 중이다.

 

포항 승리를 선택한 이유

1. 포항은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김천 상무 정도의 공격력을 갖춘 팀과 맞대결을 하는 것이 아닌 이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리그 최상급 전력을 가진 제주, 전북 원정에서는 전술적인 부분에서 상대를 압도했고 이번 시즌 최고의 폼을 보여주고 있는 인천 원정에서는 경기 내용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했지만 특유의 지키는 능력을 통해 무실점 경기를 했다. 전술적으로 완성도가 굉장히 높은 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2. 수원은 공격 조합 및 전술 선택의 문제가 변수라고 생각한다. 그로닝-김건희 공격 조합의 한계점이 드러나고 있다는 점, 중원에서 조립해줄 선수의 부재 등이 변수다. 그나마 사리치가 복귀한다는 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햄스트링 부상 변수는 언제든지 터질 수도 있는 요소다.

 

제안

1순위 - 언더, 박건하 감독은 김기동 감독과의 상대전적에서 1승 3무 0패로 근소 우위에 있다. 박건하 감독의 전술적인 선택, 특히 맞대결을 할 때마다 포항의 득점을 1점 이하로 제어하는 능력은 주목할 만한 요소. 만약 무승부를 조금이라도 고민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순위 - +1.0핸무, 사실상 50:50으로 봐야 할 경기다. 특히 수원은 사리치 복귀 효과를 누릴 가능성도 높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이 필요하다.

3순위 - 포항 승, 포항은 원전 연전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이너스 요소를 가지고 있다. 게다가 긴 연승을 이어갈 만큼의 꾸준함을 기대하는 것도 무리다. 즉, 포항 승리 픽은 가급적 우선 순위를 낮춰 잡는 것이 좋다는 뜻.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1.0핸무(with 무승부) > 포항 승

 

No 249. 경남FC vs 전남드래곤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프레딕츠           0-1

포벳     2-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경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전남이 지난 시즌 경남 원정 경기에서 2연승 중이라는 점과 경남은 컵 대회 경기를 소화했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전남으로 바뀌었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27-2.95-2.70 일 때 1승 4무 5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역배를 받은 팀이 9경기 연속 패하지 않고 있는 배당이다.

 

무승부를 선택한 이유

1. 전남의 경기력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지난 시즌과 비교했을 때 선수단이 많이 바뀌면서 경기력이 아직도 불안정하다는 점이 문제다. 특히 지금과 같은 공격 과정이 반복된다면 챔피언스리그 전까지도 시즌 첫 승을 거두지 못할 수도 있다.  

2. 경남은 윌리안-에르난데스가 각 포지션에서 최상급 폼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굉장히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을 잘 살리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적어도 전남보다는 득점 기대값이 압도적으로 높은 팀이다.

3. 다만 경남은 전남과 같이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팀에게 고전할 수 있다. 게다가 전남은 경남을 상대로 9경기 연속 무패 중이고, 지난 시즌 원정 2경기에서는 모두 2-0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제안

1순위 - 언더, 만약 경남이 노골적으로 내려앉는 팀에게는 고전할 수 있다는 점(2월 20일 서울 이랜드와의 경기가 대표적), 특히 전남에게 굉장히 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참고로 9경기 연속 전남에게 승리를 거두지 못하고 있고, 이 기간 홈 경기에서는 2연패 포함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3경기 연속 무득점 중

2순위 - 무승부, 시즌 초반 전남의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 경남의 시즌 초반 공격력이 기대 이상으로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정배를 보는 것이 좋다. 만약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도 나쁘지 않을 전망.

3순위 - -1.0핸패, 두 팀의 상대성이 이번 시즌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핸패를 노려볼 만하다. 다만 위험 부담 대비 배당이 낮기 때문에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무승부(with -1.0핸무) > -1.0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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