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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21일 [프리미엄픽] 세리에A 프로토15회차 해외축구분석픽▶▷메이저놀이터 추천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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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21일 [프리미엄픽] 세리에A 프로토15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197. 피오렌티나 vs 아탈란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계속 하락 중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 아탈란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30-2.24 일 때 0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다. 20년 1월 7일 레체 vs 우디네세 경기에서 0-1이 나왔다.
- 피오렌티나는 이적 시장 이후 팀 정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점과 아탈란타의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이유를 찾자면 첫째 피오렌티나가 이적 시장 충격 이후 팀을 빠르게 정비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11일 아탈란타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피옹텍이 블라호비치 롤을 맡아서 2득점 경기를 해냈다. 덕분에 상대가 공격적일수록 피오렌티나의 득점 확률이 상승한다는 공식이 이적 시장 뒤에도 나올 수 있었다.
둘째 아탈란타 쪽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선수단 컨디션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찬스 메이커인 미란추크, 일리치치 그리고 피니셔인 자파타, 무리엘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공격력 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위 두 가지 요소 때문에 피오렌티나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1.0핸승 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아탈란타의 전력으로는 홈에서 강한 피오렌티나에게 승리를 거두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이 높다고 본다면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탈란타의 공격력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승 > 무승부 > 오버
No 216. AC베네치아 vs 제노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0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노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노아의 무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7-3.05-2.50 일 때 5승 9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변동 배당인 2.27-2.95-2.70 일 때에는 1승 3무 5패로 역배 강세 배당이다.
- 제노아는 지키는 축구에 능하다는 점, 베네치아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이상 득점 효율이 낮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제노아는 공격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 능력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 정도로 공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옵션도 없고 경기 지표도 최악이다.
하지만 적어도 지키는 축구는 할 수 있는 팀이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데스트로 or 에쿠반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내려앉아서 수비를 한 뒤 역습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베네치아와 같이 능동적으로 공격 전술을 만들지 못하는 팀과 경기를 할 경우라면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기다. 참고로 22년에 치러진 7경기 중 5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 중 원정 경기가 4차례였다(AS로마 vs 무/ AC밀란 vs 무/ 사수올로 vs 무) 이 때문에 이 경기 역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의 공격력과 제노아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을 예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픽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254. 인터밀란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1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3-1
비티벳 3-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베팅팁스1x2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이 21년 접어들어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0-5.30-7.90 일 때 2승 0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터밀란의 부진 못지 않게 사수올로 역시 최근 부진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사수올로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팀이다. 상대적으로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할 때 팀 효율이 더 좋기 때문. 문제는 22년 접어들어서 팀의 강점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특히 공격 보다는 수비 쪽에 문제점이 두드러지는 편이고 파이널 서드에서 상대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헌납하고 있다. 센터백들의 커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측면을 전혀 커버하지 못한다는 점, 공격 전환 시 미드필더 라인과 최종 수비라인이 넓기 때문에 인터밀란과 같이 침투에 능한 팀을 마주할 경우 실점 수준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문제다. 역습 전개에 최적화된 인터밀란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이유다.
* 다만 인터밀란은 22년 접어들어서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이 때문에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 게다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 브로조비치, 주전급 수비수 바스토니가 모두 결장하기 때문에 척추라인의 경쟁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2.5핸패 쪽을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3. 예상 스코어 2-1
-2.5핸패 > 인터밀란 승 > 3.5언더 > -1.0핸무
No 264. 우디네세 vs 라치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가 원정 경기에서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25-2.01 일 때 2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1차 변동 배당인 2.75-3.20-2.11 일 때 4승 3무 6패, 2차 변동 배당인 2.60-3.00-2.32 일 때에는 3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라치오의 원정 경기 기복과 더불어 우디네세가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패하지 않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디네세는 역습과 반격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다. 내려앉아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롱 패스 1~2차례를 활용해서 데울로페우 or 베투의 침투를 살리는 패턴이 대부분이다. 덕분에 사수올로, AC밀란, 토리노와 같이 일단 라인을 높이거나 공-수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팀을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라치오 역시 원정 경기에서 위와 같은 양상이 나타나는 팀이기도 하다.
더구나 라치오는 포르투갈 원정 일정을 다녀왔다는 점, 주력 선수인 알베르토의 결장과 더불어 임모빌레까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 등이 변수다. 이 때문에 우디네세가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남은 15회차 경기 중에서 무승부 픽을 찾는다면 우선 순위로 고려할 만하다. 만약 라치오가 원정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도 노려볼 가치가 있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22년 1월 19일 두 팀의 맞대결 때와 거의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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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0-21일 [프리미엄픽] 세리에A 프로토15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197. 피오렌티나 vs 아탈란타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2-2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1-2
비티벳 2-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0-0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피오렌티나 승리 배당만 계속 하락 중이다. 이 때문에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뀌었다. 아탈란타의 부진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50-3.30-2.24 일 때 0승 2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한 차례 나온 배당이다. 20년 1월 7일 레체 vs 우디네세 경기에서 0-1이 나왔다.
- 피오렌티나는 이적 시장 이후 팀 정비가 어느 정도 마무리됐다는 점과 아탈란타의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해외에서는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이유를 찾자면 첫째 피오렌티나가 이적 시장 충격 이후 팀을 빠르게 정비했다는 점이다. 지난 2월 11일 아탈란타 원정 경기에서도 드러났듯이 피옹텍이 블라호비치 롤을 맡아서 2득점 경기를 해냈다. 덕분에 상대가 공격적일수록 피오렌티나의 득점 확률이 상승한다는 공식이 이적 시장 뒤에도 나올 수 있었다.
둘째 아탈란타 쪽에 부상 변수가 발생했다는 점이다. 유럽 대항전을 병행하고 있기 때문에 안 그래도 선수단 컨디션 유지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가운데 찬스 메이커인 미란추크, 일리치치 그리고 피니셔인 자파타, 무리엘이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공격력 저하가 예상되는 상황이다.
위 두 가지 요소 때문에 피오렌티나가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1순위로 노려야 할 픽은 +1.0핸승 픽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아탈란타의 전력으로는 홈에서 강한 피오렌티나에게 승리를 거두기는 힘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두 팀 모두 득점 확률이 높다고 본다면 오버 픽을 노리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아탈란타의 공격력 저하가 예상되기 때문에 우선 순위를 조금 낮춰 잡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2
+1.0핸승 > 무승부 > 오버
No 216. AC베네치아 vs 제노아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1-0
포벳 0-0
풋볼프레딕션 1-0
풋볼베팅팁스 2-0
비티벳 2-1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베팅팁스1x2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제노아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제노아의 무승 흐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37-3.05-2.50 일 때 5승 9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세리에A 기준으로는 2차례 나온 배당이고 1승 1무를 기록했다.
변동 배당인 2.27-2.95-2.70 일 때에는 1승 3무 5패로 역배 강세 배당이다.
- 제노아는 지키는 축구에 능하다는 점, 베네치아는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서는 것이 아닌 이상 득점 효율이 낮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제노아는 공격력으로 상대를 찍어 누르는 능력이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그 정도로 공격에서 기대할 수 있는 옵션도 없고 경기 지표도 최악이다.
하지만 적어도 지키는 축구는 할 수 있는 팀이다. 특히 원정 경기에서는 데스트로 or 에쿠반 정도를 제외하면 모두 내려앉아서 수비를 한 뒤 역습에만 모든 초점을 맞추는 경우가 많다. 베네치아와 같이 능동적으로 공격 전술을 만들지 못하는 팀과 경기를 할 경우라면 실점을 최소화할 수 있는 경기다. 참고로 22년에 치러진 7경기 중 5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고 이 중 원정 경기가 4차례였다(AS로마 vs 무/ AC밀란 vs 무/ 사수올로 vs 무) 이 때문에 이 경기 역시 무승부를 선택했다.
* 두 팀의 공격력과 제노아의 성향을 고려했을 때 저득점 양상을 예상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픽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언더 > -1.0핸패 > 무승부
No 254. 인터밀란 vs 사수올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1
포벳 3-1
풋볼프레딕션 3-2
풋볼베팅팁스 3-1
비티벳 3-2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4-1
베팅팁스1x2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사수올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인터밀란이 21년 접어들어서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0-5.30-7.90 일 때 2승 0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인터밀란의 부진 못지 않게 사수올로 역시 최근 부진하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했다.
사수올로는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 성적이 더 좋은 팀이다. 상대적으로 반격 중심의 경기 운영을 할 때 팀 효율이 더 좋기 때문. 문제는 22년 접어들어서 팀의 강점이 많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특히 공격 보다는 수비 쪽에 문제점이 두드러지는 편이고 파이널 서드에서 상대에게 너무 많은 기회를 헌납하고 있다. 센터백들의 커버가 굉장히 느리기 때문에 측면을 전혀 커버하지 못한다는 점, 공격 전환 시 미드필더 라인과 최종 수비라인이 넓기 때문에 인터밀란과 같이 침투에 능한 팀을 마주할 경우 실점 수준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문제다. 역습 전개에 최적화된 인터밀란을 상대로 고전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 이유다.
* 다만 인터밀란은 22년 접어들어서 공격 지표 대비 득점 효율이 너무 떨어진다. 이 때문에 경기 내용과는 별개로 승점을 잃는 빈도가 높다. 게다가 팀의 핵심 미드필더 브로조비치, 주전급 수비수 바스토니가 모두 결장하기 때문에 척추라인의 경쟁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2.5핸패 쪽을 노리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다.
3. 예상 스코어 2-1
-2.5핸패 > 인터밀란 승 > 3.5언더 > -1.0핸무
No 264. 우디네세 vs 라치오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2
프레딕츠 2-2
포벳 1-2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0-2
비티벳 1-3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2-2
베팅팁스1x2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라치오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라치오가 원정 경기에서 기복이 심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90-3.25-2.01 일 때 2승 1무 0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한편 1차 변동 배당인 2.75-3.20-2.11 일 때 4승 3무 6패, 2차 변동 배당인 2.60-3.00-2.32 일 때에는 3승 3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라치오의 원정 경기 기복과 더불어 우디네세가 적어도 홈 경기에서는 패하지 않는 축구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우디네세는 역습과 반격에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다. 내려앉아서 상대 공격을 저지하고 롱 패스 1~2차례를 활용해서 데울로페우 or 베투의 침투를 살리는 패턴이 대부분이다. 덕분에 사수올로, AC밀란, 토리노와 같이 일단 라인을 높이거나 공-수 라인 간격이 벌어지는 팀을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다. 라치오 역시 원정 경기에서 위와 같은 양상이 나타나는 팀이기도 하다.
더구나 라치오는 포르투갈 원정 일정을 다녀왔다는 점, 주력 선수인 알베르토의 결장과 더불어 임모빌레까지 몸 상태가 좋지 않다는 점 등이 변수다. 이 때문에 우디네세가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남은 15회차 경기 중에서 무승부 픽을 찾는다면 우선 순위로 고려할 만하다. 만약 라치오가 원정 경기에서 유독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도 노려볼 가치가 있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22년 1월 19일 두 팀의 맞대결 때와 거의 비슷한 양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보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1
무승부 > +1.0핸승 > 언더
★ 항상 배팅은 소신이며 분석글은 참고사항입니다.
★ 저희 토캅스는 회원님들에게 정보제공을 할 뿐 결과에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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