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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15회차 한국축구분석픽▶▷안전사이트 검증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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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15회차 한국축구분석픽
No 28. 광주FC vs 김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김포FC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김포FC가 프로리그에서는 첫 경기라는 점을 마이너스 요소로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75-5.20 일 때 2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H 광주FC
1. 지난 시즌 1부 리그 홈 성적 리그 11위, 5승 3무 8패 득실 마진 -3
2.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
A 김포FC
1. 지난 시즌 3부 리그 어웨이 성적 리그 2위, 득실 마진 +4
- 김포FC는 3부 리그 시절과는 전혀 다른 팀이기 때문에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22명을 영입했고, 기존의 선수들 중에는 14명만 생존을 했다. 즉, 사실상 새로운 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당장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밖에 없다는 뜻. 특히 탈압박이나 전환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곧 고정운 감독이 맡은 팀에서 나타나는 측면에서의 크로스 중심 전술 운용 외에는 사실상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광주FC 역시 다수의 선수들이 팀을 빠져나갔고, 특히 엄원상의 이탈은 팀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 전개의 핵심인 헤이스와 엄지성이 팀에 남아 있다는 점, 여기에 박한빈까지 팀에 합류하면서 중원 구성은 끝났고 수비진 역시 이름값 부분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요소다. 이 때문에 광주FC의 승리를 선택했다.
* 광주FC의 지난 시즌 최대 고민은 답답한 득점력이었다. 확실한 피니셔가 없었기 때문에 지공 상황에서는 사실상 득점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였다. 김포FC가 시즌 초반에는 생각보다 내려앉는 형태의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광주FC의 낮은 득점 효율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2-0
광주FC 승 > 언더 > -1.0핸승
No 49. 전북 현대 vs 수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포벳 3-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수원FC가 굉장히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3-3.60-4.60 일 때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K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9년 3월 1일 울산 vs 수원삼성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H 전북 현대
1. 지난 시즌 홈 성적 리그 1위, 11승 3무 3패 득실 마진 +15
2. 이용, 한교원, 구스타보, 문선민, 이유현 등이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A 수원FC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7위, 5승 6무 6패 득실 마진 -2
2. 지난 시즌 원정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시즌 종료
- 지난 시즌 막바지에 수원FC가 보여준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과 핵심 전력 이탈 변수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플랜A가 막히면서 10월부터 치러진 7경기 중 5경기에서 패했다. 물론 대부분 역배를 받은 경기였지만 라스가 막혔을 때 대안이 없었고 탈압박에 고전하면서 역습 내지는 반격 상황에서 실점이 잦았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중원의 핵심으로 꼽히던 이영재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물론 대안으로 니실랴를 영입했지만 시즌 초반 얼마나 좋은 폼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반면 전북은 지난 시즌 전력을 대부분 지켰고, 뎁스의 문제일 뿐 베스트 라인업 자체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수원FC보다는 나은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전북은 유독 수원FC만 만나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2무 2패(홈 2무)로 유독 상성에서 밀렸다. 둘째 뎁스가 얇다는 점이 문제인 가운데 이용, 한교원, 구스타보, 문선민, 이유현 그리고 바로우까지 출전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전북 승 > -1.0핸무
No 64. FC안양 vs 전남드래곤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2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안양이 리그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자체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2-3.00-2.90 일 때 2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사실상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H FC안양
1. 지난 시즌 홈 경기 성적 리그 3위, 6승 8무 4패 득실 마진 +5
2. 지난 시즌 7월부터 홈 10경기에서 팀 승률은 30%, 정배를 받은 9경기에서는 3승 4무 2패
A 전남드래곤즈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3위, 7승 9무 2패 득실 마진 +6
2. 지난 시즌 8월부터 어웨이 10경기에서 팀 승률은 30%, 역배를 받았을 때 3승 3무 2패
- 안양은 홈 경기에서 성적이 안 좋은 팀이라는 점과 전력 약화 요소가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안양은 비교적 높은 위치까지 압박하고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문제는 점유율 대비 득점 효율이 낮다는 것. 이런 양상은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유독 두드러졌다. 20시즌부터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3무 1패를 기록 중인 이유다. 게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최후방의 핵심인 닐손 주니어는 부천으로, 핵심 중 핵심인 맹성웅은 전북으로 팀을 옮긴 상태다. 백성동-안드리고 등을 영입했지만 얼마나 빠르게 팀에 녹아들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그나마 아스코티-조나탄이 동계 훈련을 확실하게 보냈다는 점 정도는 긍정적인 요소다.
한편 전남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서 전력 보강을 착실하게 하는 등 선수단 경쟁력이 지난 시즌보다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남이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생각해야 할 픽은 -1.0핸패 픽이다. 안양보다는 전남의 전력 상승 요소가 뚜렷하고 원정에서 강하다는 이미지를 주목했다면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픽이다.
언오버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전남이 시즌 후반기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력과 안양의 홈 경기 득점 수준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오버 픽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69. 대구FC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의 전력 약화 요소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3-3.15-3.20 일 때 2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극과 극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H 대구FC
1. 지난 시즌 홈 경기 성적 리그 3위, 7승 6무 3패 득실 마진 +4
2. 김우석, 장성원은 부상 결장 확정.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케이타, 홍철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A FC서울
1. 지난 시즌 어웨이 경기 성적 8위, 5승 5무 6패 득실 마진 +1
2. 황현수, 고광민, 차오연, 박정빈 부상 결장 확정. 벤 할로란 출전 불확실
- 대구FC의 전력 약화 요소가 뚜렷하다는 점, 선수단 컨디션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대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이탈 변수가 제법 있다. 정승원, 김재우, 츠바사, 황순민, 서경주, 박한빈 등 팀의 조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들이 동시에 이적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우석, 장성원의 부상과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케이타, 홍철 등 팀의 핵심 선수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대구 특유의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더구나 FC서울은 지난 시즌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팀 수비력이 안정화됐고, 맨체스터 시티와 비슷한 풀백 활용을 하는 등 전술적인 변화를 통해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팀이라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서울이 의외의 결과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FC서울이 유독 대구와의 맞대결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최선인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FC서울 승
No 72.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 삼성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수원이 지난 시즌 후반기에 매우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2.90-2.10 일 때 0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인천은 20년 6월 21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바 있다.
H 인천 유나이티드
1. 지난 시즌 홈 성적 리그 6위, 6승 5무 6패 득실 마진 +1
2.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 실점 수준이 절반 수준이다.
A 수원 삼성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3위, 7승 4무 5패 득실 마진 +5
2. 지난 시즌 8월부터 원정 10경기 성적이 2승 1무 7패. 상위 스플릿에서는 매 경기 저득점에 묶이며 고전했다.
- 수원의 전력 보강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됐다는 점과 인천과의 맞대결에서는 비교적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수원의 이번 시즌 영입은 분명 주목할 만하다. 특히 사리치를 재영입한 것은 완벽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고승범의 이탈과 동시에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고 빌드업 약점이 두드러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사리치는 훌륭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처럼 경기력이 저점을 찍을 확률은 매우 낮아졌다는 뜻.
또한 K리그 최고의 수비수인 불투이스를 영입한 것과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을 기록한 그로닝의 영입 역시 지난 시즌보다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로써 공-수 모든 포지션에 걸쳐서 뎁스를 충분히 확보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더구나 인천 원정 경기에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충분히 수원이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지난 시즌 인천은 스플릿이 갈리고 난 뒤 무패 흐름을 길게 유지했다는 점, 당시 주요 전력을 지키는데 성공했고, 지난 시즌 문제였던 공격진을 보강하는 것도 성공했다는 점 등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만 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수원 삼성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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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9일 [프리미엄픽] K리그 프로토15회차 한국축구분석픽
No 28. 광주FC vs 김포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프레딕츠 1-0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0-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김포FC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김포FC가 프로리그에서는 첫 경기라는 점을 마이너스 요소로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45-3.75-5.20 일 때 2승 2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H 광주FC
1. 지난 시즌 1부 리그 홈 성적 리그 11위, 5승 3무 8패 득실 마진 -3
2. 이정효 감독 체제에서 첫 시즌
A 김포FC
1. 지난 시즌 3부 리그 어웨이 성적 리그 2위, 득실 마진 +4
- 김포FC는 3부 리그 시절과는 전혀 다른 팀이기 때문에 만들어 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이번 이적 시장에서 22명을 영입했고, 기존의 선수들 중에는 14명만 생존을 했다. 즉, 사실상 새로운 팀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당장 좋은 경기력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 수밖에 없다는 뜻. 특히 탈압박이나 전환 상황에서 약점을 노출할 가능성이 높다. 이는 곧 고정운 감독이 맡은 팀에서 나타나는 측면에서의 크로스 중심 전술 운용 외에는 사실상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볼 수 있다.
물론 광주FC 역시 다수의 선수들이 팀을 빠져나갔고, 특히 엄원상의 이탈은 팀 입장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공격 전개의 핵심인 헤이스와 엄지성이 팀에 남아 있다는 점, 여기에 박한빈까지 팀에 합류하면서 중원 구성은 끝났고 수비진 역시 이름값 부분에서는 나쁘지 않다는 점 등은 긍정적인 요소다. 이 때문에 광주FC의 승리를 선택했다.
* 광주FC의 지난 시즌 최대 고민은 답답한 득점력이었다. 확실한 피니셔가 없었기 때문에 지공 상황에서는 사실상 득점을 기대하기 힘들 정도였다. 김포FC가 시즌 초반에는 생각보다 내려앉는 형태의 경기 운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면 광주FC의 낮은 득점 효율은 문제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노려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3. 예상 스코어 2-0
광주FC 승 > 언더 > -1.0핸승
No 49. 전북 현대 vs 수원FC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포벳 3-1
풋볼베팅팁스 1-2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북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수원FC가 굉장히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53-3.60-4.60 일 때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정배 초강세 배당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K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19년 3월 1일 울산 vs 수원삼성 경기에서 2-1을 기록했다.
H 전북 현대
1. 지난 시즌 홈 성적 리그 1위, 11승 3무 3패 득실 마진 +15
2. 이용, 한교원, 구스타보, 문선민, 이유현 등이 부상 때문에 출전하지 못할 수도 있다
A 수원FC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7위, 5승 6무 6패 득실 마진 -2
2. 지난 시즌 원정 5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시즌 종료
- 지난 시즌 막바지에 수원FC가 보여준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았다는 점과 핵심 전력 이탈 변수가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판단했다.
수원FC는 지난 시즌 후반기에 플랜A가 막히면서 10월부터 치러진 7경기 중 5경기에서 패했다. 물론 대부분 역배를 받은 경기였지만 라스가 막혔을 때 대안이 없었고 탈압박에 고전하면서 역습 내지는 반격 상황에서 실점이 잦았다. 게다가 이번 시즌에는 중원의 핵심으로 꼽히던 이영재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는 점도 부담이다. 물론 대안으로 니실랴를 영입했지만 시즌 초반 얼마나 좋은 폼을 보여줄 지는 미지수다.
반면 전북은 지난 시즌 전력을 대부분 지켰고, 뎁스의 문제일 뿐 베스트 라인업 자체는 여전히 경쟁력을 갖췄기 때문에 수원FC보다는 나은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2가지 불안요소가 있다. 첫째 전북은 유독 수원FC만 만나면 고전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시즌 2무 2패(홈 2무)로 유독 상성에서 밀렸다. 둘째 뎁스가 얇다는 점이 문제인 가운데 이용, 한교원, 구스타보, 문선민, 이유현 그리고 바로우까지 출전이 힘들 수 있다는 점이다.
위 2가지 불안요소를 우선으로 고려했다면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더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오버 > 전북 승 > -1.0핸무
No 64. FC안양 vs 전남드래곤즈 - 무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1
프레딕츠 1-1
포벳 1-1
풋볼베팅팁스 2-0
베팅팁스1x2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스 0-2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전남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지난 시즌 안양이 리그 2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 자체를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2-3.00-2.90 일 때 2승 3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사실상 역배 강세 배당이라고 볼 수도 있다.
H FC안양
1. 지난 시즌 홈 경기 성적 리그 3위, 6승 8무 4패 득실 마진 +5
2. 지난 시즌 7월부터 홈 10경기에서 팀 승률은 30%, 정배를 받은 9경기에서는 3승 4무 2패
A 전남드래곤즈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3위, 7승 9무 2패 득실 마진 +6
2. 지난 시즌 8월부터 어웨이 10경기에서 팀 승률은 30%, 역배를 받았을 때 3승 3무 2패
- 안양은 홈 경기에서 성적이 안 좋은 팀이라는 점과 전력 약화 요소가 있다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안양은 비교적 높은 위치까지 압박하고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문제는 점유율 대비 득점 효율이 낮다는 것. 이런 양상은 전남과의 홈 경기에서 유독 두드러졌다. 20시즌부터 4경기 연속 승리 없이 3무 1패를 기록 중인 이유다. 게다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최후방의 핵심인 닐손 주니어는 부천으로, 핵심 중 핵심인 맹성웅은 전북으로 팀을 옮긴 상태다. 백성동-안드리고 등을 영입했지만 얼마나 빠르게 팀에 녹아들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그나마 아스코티-조나탄이 동계 훈련을 확실하게 보냈다는 점 정도는 긍정적인 요소다.
한편 전남은 챔피언스리그를 대비해서 전력 보강을 착실하게 하는 등 선수단 경쟁력이 지난 시즌보다 상승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게다가 홈 경기보다는 원정 경기에서 강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남이 최소 패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 이 경기에서 1순위로 생각해야 할 픽은 -1.0핸패 픽이다. 안양보다는 전남의 전력 상승 요소가 뚜렷하고 원정에서 강하다는 이미지를 주목했다면 주력으로 노려볼 만한 픽이다.
언오버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전남이 시즌 후반기 원정 경기에서 보여준 공격력과 안양의 홈 경기 득점 수준을 주목했다면 예측 결과는 무시하고 오버 픽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1
-1.0핸패 > 무승부 > 언더
No 69. 대구FC vs FC서울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1-0
포벳 1-2
풋볼베팅팁스 0-2
베팅팁스1x2 2-0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1-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으로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대구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대구의 전력 약화 요소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3-3.15-3.20 일 때 2승 0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극과 극의 결과가 나오고 있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H 대구FC
1. 지난 시즌 홈 경기 성적 리그 3위, 7승 6무 3패 득실 마진 +4
2. 김우석, 장성원은 부상 결장 확정.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케이타, 홍철은 출전 여부가 불확실하다
A FC서울
1. 지난 시즌 어웨이 경기 성적 8위, 5승 5무 6패 득실 마진 +1
2. 황현수, 고광민, 차오연, 박정빈 부상 결장 확정. 벤 할로란 출전 불확실
- 대구FC의 전력 약화 요소가 뚜렷하다는 점, 선수단 컨디션이 불확실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대구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전력 이탈 변수가 제법 있다. 정승원, 김재우, 츠바사, 황순민, 서경주, 박한빈 등 팀의 조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들이 동시에 이적했다. 게다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김우석, 장성원의 부상과 세징야, 에드가, 라마스, 케이타, 홍철 등 팀의 핵심 선수로 분류되는 선수들이 모두 100% 컨디션이 아닌 상황에서 경기를 치러야 한다. 대구 특유의 활동량과 빠른 공-수 전환 능력이 효과적으로 발휘될 수 있을지 여부도 불확실하다.
더구나 FC서울은 지난 시즌 안익수 감독 부임 이후 팀 수비력이 안정화됐고, 맨체스터 시티와 비슷한 풀백 활용을 하는 등 전술적인 변화를 통해 상승세를 타기도 했다. 홈 경기보다 원정 경기에서 좀 더 경쟁력 있는 팀이라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서울이 의외의 결과를 충분히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 FC서울이 유독 대구와의 맞대결에서는 고전하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1.0핸패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최선인 경기다.
3. 예상 스코어 0-1
-1.0핸패 > 언더 > FC서울 승
No 72. 인천 유나이티드 vs 수원 삼성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1
포벳 0-0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1-1
베티메이트 0-0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 기준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무승부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정배를 받은 수원이 지난 시즌 후반기에 매우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05-2.90-2.10 일 때 0승 3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K리그 기준으로는 1차례 나온 배당이고 인천은 20년 6월 21일 부산과의 경기에서 0-1로 패한 바 있다.
H 인천 유나이티드
1. 지난 시즌 홈 성적 리그 6위, 6승 5무 6패 득실 마진 +1
2. 원정 경기 대비 홈 경기 실점 수준이 절반 수준이다.
A 수원 삼성
1. 지난 시즌 어웨이 성적 리그 3위, 7승 4무 5패 득실 마진 +5
2. 지난 시즌 8월부터 원정 10경기 성적이 2승 1무 7패. 상위 스플릿에서는 매 경기 저득점에 묶이며 고전했다.
- 수원의 전력 보강이 기대 이상으로 잘 됐다는 점과 인천과의 맞대결에서는 비교적 강했다는 점을 주목했다.
수원의 이번 시즌 영입은 분명 주목할 만하다. 특히 사리치를 재영입한 것은 완벽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고승범의 이탈과 동시에 중원 장악력이 떨어지고 빌드업 약점이 두드러졌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사리치는 훌륭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시즌 후반기처럼 경기력이 저점을 찍을 확률은 매우 낮아졌다는 뜻.
또한 K리그 최고의 수비수인 불투이스를 영입한 것과 덴마크 2부리그 득점왕을 기록한 그로닝의 영입 역시 지난 시즌보다 긍정적인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이로써 공-수 모든 포지션에 걸쳐서 뎁스를 충분히 확보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더구나 인천 원정 경기에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 등을 함께 고려했을 때 충분히 수원이 우세한 경기를 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지난 시즌 인천은 스플릿이 갈리고 난 뒤 무패 흐름을 길게 유지했다는 점, 당시 주요 전력을 지키는데 성공했고, 지난 시즌 문제였던 공격진을 보강하는 것도 성공했다는 점 등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만 보고 활용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0-1
언더 > 수원 삼성 승 > +1.0핸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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