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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프리미엄픽] 라리가 프로토11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234. FC바르셀로나 vs AT마드리드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3-1

프레딕츠           2-2

포벳     2-0

비티벳   2-2

풋볼프레딕션      2-1

베티메이트        2-1

풋볼프레딕션스   1-0

베팅팁스투데이   2-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95승 79무 76패다. 정배 적중률은 38%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0.8%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반드시 생각하는 것이 좋다.

Ladbrokes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6승 1무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바르셀로나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AT마드리드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부진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05-3.15-2.90 일 때 6승 1무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0.09%/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2.44%

- AT마드리드의 원정 부진이 너무 길어지고 있다는 점, 바르셀로나는 전력 보강 요소가 있다는 점을 주목했다.

AT마드리드는 12월부터의 부진이 22년에도 이어지고 있고, 특히 팀의 강점이었던 수비 문제가 생각보다 변수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 여전히 압박과 공격 전환에 강점을 가진 것은 맞지만 선취점을 허용하거나 후반 한 골 승부에서 밀리는 양상이 12월부터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더구나 바르셀로나는 오바메양, 트라오레 등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을 영입하면서 부상 변수를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 홈 경기에서는 원정 경기 대비 득점 효율이 높은 축에 속한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바르셀로나가 승리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다만 20시즌부터 바르셀로나는 AT마드리드만 만나면 작아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좀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2-0

바르셀로나 승 > 언더 > -1.0핸승

 

No 256. 베티스 vs 비야레알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2

포벳     2-2

비티벳   2-1

풋볼프레딕션      2-2

베티메이트        1-2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1승 210무 239패다. 정배 적중률은 37.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39%보다 낮다. 의외의 결과를 어느 정도는 생각해야 할 배당이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4승 2무 4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베티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비야레알의 원정 성적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11-3.35-2.65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38.31%/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41.23%

- 비야레알은 상대적으로 원정 경기에서 약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베티스는 최근 경기당 득점력이 최고조에 올라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비야레알은 굉장히 공격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이다. 이 때문에 난타전 양상이 자주 나오는 편이고, 상대가 아탈란타나 소시에다드와 같이 공격적인 성향이 강하고 볼 소유 시간을 길게 유지하려는 팀과 맞대결을 할 때 다득점 확률이 높은 편이다.

다만 원정 경기에서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이 양 날의 검처럼 작용할 수 있다는 것. 게다가 원정 경기에서는 슈팅까지 이어지는 플레이 비율이 적을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찬스를 만들어 내는 빈도도 적기 때문에 득점 효율이 많이 떨어진다.

더구나 베티스는 페키르-후안미-카날레스로 구성된 2선 라인업의 경쟁력이 절정에 오르면서 팀 득점력도 함께 폭발적으로 증가했다는 점을 주목해서 베티스 승리를 선택했다.

* 다만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을 보면 베티스에게 굉장히 불리한 배당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게다가 베티스는 충분한 휴식일을 가진 비야레알에 비해 주전급 선수들의 체력 문제를 생각해야 한다는 점도 변수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오버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1

베티스 승 > 오버 > -1.0핸무

 

No 268. 레알 마드리드 vs 그라나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2-0

프레딕츠           2-0

포벳     3-0

비티벳   2-0

풋볼프레딕션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스   3-1

베팅팁스투데이   3-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et365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53승 26무 15패다. 정배 적중률은 78.9%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7.1%보다 높다.

bet365에서 라리가 기준으로 5승 1무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레알 마드리드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두 팀의 맞대결 기록 차이가 극과 극이라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5-5.70-9.6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2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적중 기대 확률 74.68%/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적중 기대 확률 75.65%

-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나다에게 강하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는 특히 강하다는 점을 주목했다.

2가지 변수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첫째 이 경기에서는 벤제마와 비니시우스가 모두 출전하지 못한다는 점이다. 팀 내 공격 1옵션, 2옵션이 모두 이탈하기 때문에 지금까지 잘 활용하지 않던 요비치와 같은 선수들을 활용해야 하는 상황이다. 득점력 저하는 불가피하다는 뜻. 둘째 레알 마드리드는 2월 4일 경기 이후 휴식일이 매우 짧다는 점이다. 노장이 많은 팀 특성을 고려했을 때 선수단 컨디션 문제를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 우세를 선택한 이유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그라나다를 압도하고 있기 때문. 시즌 첫 맞대결에서도 크로스-카세미루-모드리치 미드필더들의 대활약 덕분에 원정에서 4-1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게다가 레알 마드리드는 홈 경기에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편이기 때문에 그라나다와의 한 골 승부 상황에서도 충분히 우세한 결과를 만들어 낼 가능성이 높다.

* 다만 최근 레알 마드리드는 공-수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는 빈도가 늘면서 22년 접어들어 승률이 급감하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언더 픽으로 모험 수를 두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2-0

레알 마드리드 승 > 3.5언더 > -2.5핸패 > -1.0핸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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