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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프리미엄픽] 목요일 프로토10회차 해외축구분석픽▶▷보증사이트 추천은 토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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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프리미엄픽] 목요일 프로토10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111. 대한민국(N) vs 필리핀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8.80-22.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4전 4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88.35%/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86.14%
-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호주를 상대했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 차이가 컸다는 점을 주목했다.
필리핀은 1월 24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한 바 있다. 당시 호주의 피지컬과 압박에 밀려서 점유율을 37% 밖에 가져가지 못했고 슈팅을 3개 기록하는 동안 상대에게는 총 22개를 허용했다. 팀 압박에 대응하는 능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한국이 호주와 비슷한 수준의 체격 우위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팀 압박과 매 경기 최소 한 점 이상을 기록하는 능력은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소연, 이금민 등 한 방을 갖춘 에이스급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전망이다.
* 핸디 기준점이 매우 높게 잡힌 경기다. 두 팀의 전력 격차가 큰 것은 맞지만 한국이 4점차 이상의 대승을 기록할 확률은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언오버 역시 한국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면 3.5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0
대한민국 승 > 3.5언더 > -3.0핸무
No 114. 라요 바예카노 vs 마요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베티메이트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3승 41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50.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2%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요르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바예카노가 풀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5-3.10-3.50 일 때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6.5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7.03%
- 바예카노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번 시즌 바예카노는 리그에서 2번째로 홈 성적이 좋은 팀이다. 빌바오와 같이 극단적으로 내려앉거나 수비력이 극강인 팀과 맞대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압박&한 골 승부에서 우세한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마요르카는 원정 경기에서 탈압박에 약점이 뚜렷한 팀이고, 이 때문에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 팀이다. 이 때문에 상대에게 결정적인 찬스 허용 빈도가 높고 실점 수준도 높은 편. 퇴장이나 부상 변수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바예카노의 홈 승리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다.
* 최근 마요르카의 원정 경기 실점 수준을 고려했을 때 2점차 이상 승부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경기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승 픽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최근 바예카노의 공격력 및 득점력이 전반기보다 하락세라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0
바예카노 승 > -1.0핸승 > 언더
No 117. 부르키나파소(N) vs 세네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4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네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부르키나파소가 줄곧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1.4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4.04%
- 세네갈이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세네갈은 지난 카보 베르데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팀들을 상대로 세트피스 상황에 초점을 맞추거나 롱 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박스 내 슈팅 찬스를 만들어 내는 비율을 늘렸다. 이는 개인 전술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의 활용하는 전술로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에게 강점을 보일 수 있다.
더구나 부르키나파소는 이번 대회 기간 내내 1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노골적인 역습 한 방 외에는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세네갈이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부르키나파소는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팀이고 접전 승부를 잘 만들어 내는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세네갈이 2경기 연속으로 득점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과 부르키나파소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충분히 모험을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세네갈 승 > +1.0핸무 > 오버
No 120. 발렌시아 vs 카디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8승 82무 67패다. 정배 적중률은 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5%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디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발렌시아가 홈 경기에서 승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25-4.4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5.2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3.70%
- 카디스가 원정 경기에서 제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
카디스는 원정 경기에서 가급적 볼 소유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고, 한 방을 노리는 반격에만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이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의 경기당 슈팅 횟수는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11월을 기점으로 전반전부터 끌려가는 흐름이 늘었고, 전반에 리드를 허용한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크게 늘어나는 문제도 발생했다. 후반전 굳히기에 능한 발렌시아를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 다만 카디스는 발렌시아와 같이 실점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팀에게 의외로 강한 편이다. 1월 22일 레반테 원정 경기가 대표적. 게다가 슈팅 당 득점 효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비라인에 약점을 가진 발렌시아를 상대로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도 있다. 그만큼 접전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야 할 이유라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 50:50이라고 생각한다. 이 경기는 사실상 1-1 or 2-1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보는 것이 좋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2-1
발렌시아 승 > -1.0핸무 > 오버
No 123. 자메이카 vs 코스타리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가 최근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2.80-2.41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자메이카는 홈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 코스타리카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팀은 아니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자메이카는 기동력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문제는 공-수 전환이 잦기 때문에 그만큼 실점 확률이 높다는 것. 지난 파나마 원정 경기에서도 불안한 수비 때문에 3실점이나 허용한 바 있다. 더구나 코스타리카는 압박과 수비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이고 홈&어웨이 상관없이 웬만하면 1실점 이하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코스타리카 우세에 초점을 맞춰서 경기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다만 코스타리카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무를 정도로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1-2 or 1-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봐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코스타리카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132. 미국 vs 온두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4-1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1승 23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78.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4.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미국이 연패를 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3-5.40-12.5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5.2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6.99%
- 온두라스의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일방적으로 경기를 몰아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온두라스의 팀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정배를 받았던 엘 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오히려 상대의 역습에 휘둘리면서 0-2로 패했다. 결정력이 최악이라는 점, 난타전 양상에서는 어김없이 2실점 이상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최근 미국의 경기력이 100%는 아니라는 점, 특히 득점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캐나다 수준의 팀 스피드나 공격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미국의 가벼운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최근 미국의 상황보다 온두라스의 팀 상황이 더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도 주력으로 두고 활용할 만하다.
다만 -2.5핸디와 언오버 픽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미국의 저조한 득점력 및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2.5핸패 or 언더, 온두라스가 원정 역배 일 때 드러나는 수비 문제를 좀 더 주목했다면 -2.5핸승 or 오버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전자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3. 예상 스코어 2-0
미국 승 > -1.0핸승 > -2.5핸패 > 언더
No 148. 엘살바도르 vs 캐나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3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36무 53패다. 정배 적중률은 45.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가 북중미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05-1.91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한편 변동 배당인 3.70-3.10-1.80 일 때 1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연속 언더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4.35%/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5.55%
- 최근 캐나다의 폼이 생각보다 더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북중미 내에서 수비력이 가장 안정적인 미국을 상대로도 2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경기력이 절정이다.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는 완패했지만 역습과 공격수간 연계 플레이를 활용해서 변수를 만들어 냈다. 특히 A매치를 할 때마다 데이비드가 최고의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호일렛이 데이비스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대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다고 봤을 때 지금과 같은 공격 전술과 조합이라면 수비적으로 나서는 성향이 강한 엘 살바도르를 상대로도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실상 캐나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엘 살바도르는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웬만하면 무득점에 머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핸디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캐나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는 1득점 이하 경기 비율도 높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캐나다 승 > 언더 > +1.0핸패
No 151. 멕시코 vs 파나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8승 9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74.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2.2%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멕시코가 최근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8-4.85-10.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2.60%/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3.73%
- 멕시코의 최근 부진보다는 파나마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약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파나마는 홈 이점을 가졌을 때 의외의 결과를 종종 만들어 내고 있다. 수비 밸런스가 좋은 팀이고 애초에 무게 중심을 낮게 설정하기 때문에 실점 수준 자체가 낮다. 하지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홈 경기 대비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적기 때문.
최근 멕시코가 굉장히 부진하지만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아쉽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다만 최근 멕시코의 경기력이 최저점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공-수 밸런스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 특히 역습 1~2차례에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거나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 > 멕시코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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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프리미엄픽] 목요일 프로토10회차 해외축구분석픽
No 111. 대한민국(N) vs 필리핀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1-8.80-22.0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4전 4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88.35%/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86.14%
- 두 팀 모두 공통적으로 호주를 상대했다는 점, 그리고 그 결과 차이가 컸다는 점을 주목했다.
필리핀은 1월 24일 호주와의 경기에서 0-4로 완패를 당한 바 있다. 당시 호주의 피지컬과 압박에 밀려서 점유율을 37% 밖에 가져가지 못했고 슈팅을 3개 기록하는 동안 상대에게는 총 22개를 허용했다. 팀 압박에 대응하는 능력이 좋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물론 한국이 호주와 비슷한 수준의 체격 우위를 가진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팀 압박과 매 경기 최소 한 점 이상을 기록하는 능력은 꾸준히 보여주고 있다. 특히 지소연, 이금민 등 한 방을 갖춘 에이스급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충분히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을 전망이다.
* 핸디 기준점이 매우 높게 잡힌 경기다. 두 팀의 전력 격차가 큰 것은 맞지만 한국이 4점차 이상의 대승을 기록할 확률은 낮춰서 잡는 것이 좋다. 또한 언오버 역시 한국의 단독 득점 가능성을 높게 잡았다면 3.5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3-0
대한민국 승 > 3.5언더 > -3.0핸무
No 114. 라요 바예카노 vs 마요르카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1-0
베티메이트 2-1
풋볼베팅팁스 0-0
베팅팁스1x2 0-1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Bwin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83승 41무 40패다. 정배 적중률은 50.6%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0.2%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마요르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바예카노가 풀전력으로 나설 수 없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85-3.10-3.50 일 때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6.5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7.03%
- 바예카노의 홈 강세를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이번 시즌 바예카노는 리그에서 2번째로 홈 성적이 좋은 팀이다. 빌바오와 같이 극단적으로 내려앉거나 수비력이 극강인 팀과 맞대결을 하는 것이 아니라면 압박&한 골 승부에서 우세한 경기를 하는 경우가 많다.
더구나 마요르카는 원정 경기에서 탈압박에 약점이 뚜렷한 팀이고, 이 때문에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수비를 하는 경우가 많은 팀이다. 이 때문에 상대에게 결정적인 찬스 허용 빈도가 높고 실점 수준도 높은 편. 퇴장이나 부상 변수가 갑자기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면 바예카노의 홈 승리를 예상해볼 수 있는 경기다.
* 최근 마요르카의 원정 경기 실점 수준을 고려했을 때 2점차 이상 승부를 충분히 생각해볼 수 있는 경기다. 위험 부담을 감수할 수 있다면 -1.0핸승 픽도 노려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다만 최근 바예카노의 공격력 및 득점력이 전반기보다 하락세라는 점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언더 픽을 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아 보인다.
3. 예상 스코어 2-0
바예카노 승 > -1.0핸승 > 언더
No 117. 부르키나파소(N) vs 세네갈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윈드로윈 0-2
프레딕츠 0-1
포벳 1-1
비티벳 1-2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0-3
베팅팁스1x2 1-4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0-2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세네갈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부르키나파소가 줄곧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도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1.46%/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4.04%
- 세네갈이 수비적인 팀을 상대로 보여준 경기력이 매우 좋았다는 점을 주목했다.
세네갈은 지난 카보 베르데와의 경기를 기점으로 수비적으로 내려앉는 팀들을 상대로 세트피스 상황에 초점을 맞추거나 롱 볼을 적극적으로 시도하면서 박스 내 슈팅 찬스를 만들어 내는 비율을 늘렸다. 이는 개인 전술에 강점을 가진 선수들의 활용하는 전술로서 수비적으로 플레이하는 팀에게 강점을 보일 수 있다.
더구나 부르키나파소는 이번 대회 기간 내내 1득점 이하로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는 점, 노골적인 역습 한 방 외에는 크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세네갈이 우세한 경기를 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 다만 부르키나파소는 실점 억제력이 매우 안정적인 팀이고 접전 승부를 잘 만들어 내는 편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세네갈이 2경기 연속으로 득점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과 부르키나파소가 이번 대회 기간 내내 모든 경기에서 득점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충분히 모험을 걸어볼 만하다고 생각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세네갈 승 > +1.0핸무 > 오버
No 120. 발렌시아 vs 카디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1-2
풋볼베팅팁스 0-1
베팅팁스1x2 0-0
풋볼프레딕션스 2-1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12bet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98승 82무 67패다. 정배 적중률은 57.1%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52.5%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카디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발렌시아가 홈 경기에서 승률이 높지 않다는 점을 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62-3.25-4.45 일 때 1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55.22%/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53.70%
- 카디스가 원정 경기에서 제한적인 득점력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
카디스는 원정 경기에서 가급적 볼 소유 시간을 최소화하고 있고, 한 방을 노리는 반격에만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이 때문에 원정 경기에서의 경기당 슈팅 횟수는 리그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게다가 11월을 기점으로 전반전부터 끌려가는 흐름이 늘었고, 전반에 리드를 허용한 경기에서는 실점 수준이 크게 늘어나는 문제도 발생했다. 후반전 굳히기에 능한 발렌시아를 상대로도 변수를 만들기 쉽지 않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경기다.
* 다만 카디스는 발렌시아와 같이 실점 확률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공격적인 경기 운영을 하는 팀에게 의외로 강한 편이다. 1월 22일 레반테 원정 경기가 대표적. 게다가 슈팅 당 득점 효율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수비라인에 약점을 가진 발렌시아를 상대로는 충분히 변수를 만들 수도 있다. 그만큼 접전 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 -1.0핸무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아야 할 이유라고 생각한다.
언오버의 경우 50:50이라고 생각한다. 이 경기는 사실상 1-1 or 2-1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고 보는 것이 좋기 때문.
3. 예상 스코어 2-1
발렌시아 승 > -1.0핸무 > 오버
No 123. 자메이카 vs 코스타리카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2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 1-2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1-1
베팅팁스투데이 0-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코스타리카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이 때문에 정배를 받은 팀이 바뀐 경기다. 해외 베터들은 자메이카가 최근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2.65-2.80-2.41 일 때 2승 1무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 자메이카는 홈 경기에서 지지 않는 경기를 하고 있다는 점, 코스타리카는 원정 경기에서 강한 팀은 아니라는 점을 모두 고려했다.
자메이카는 기동력에 강점을 가진 공격수들을 최대한 살리는 방향으로 경기 운영을 하고 있다. 문제는 공-수 전환이 잦기 때문에 그만큼 실점 확률이 높다는 것. 지난 파나마 원정 경기에서도 불안한 수비 때문에 3실점이나 허용한 바 있다. 더구나 코스타리카는 압박과 수비 전환에 강점을 가진 팀이고 홈&어웨이 상관없이 웬만하면 1실점 이하 경기를 해내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코스타리카 우세에 초점을 맞춰서 경기를 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 다만 코스타리카는 원정 경기에서 득점 기대값이 0점대에 머무를 정도로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력이 좋지 않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1.0핸무 or 무승부 픽을 모두 활용하는 베팅 전략을 세우고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경기다.
언오버의 경우는 사실상 50:50으로 보는 것이 좋다. 1-2 or 1-1 중 하나를 선택한다는 생각으로 봐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1-2
코스타리카 승 > +1.0핸무(with 무승부) > 오버
No 132. 미국 vs 온두라스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2-0
베티메이트 3-0
풋볼프레딕션 2-0
풋볼베팅팁스 4-1
풋볼프레딕션스 4-0
베팅팁스투데이 2-0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111승 23무 7패다. 정배 적중률은 78.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4.8%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미국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미국이 연패를 당할 가능성이 낮다는 점과 홈 경기에서 강하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3-5.40-12.50 일 때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5.23%/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6.99%
- 온두라스의 최근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과 미국이 일방적으로 경기를 몰아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온두라스의 팀 상황이 생각보다 좋지 않다. 정배를 받았던 엘 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경기를 주도했지만 무득점에 그쳤고, 오히려 상대의 역습에 휘둘리면서 0-2로 패했다. 결정력이 최악이라는 점, 난타전 양상에서는 어김없이 2실점 이상을 허용할 정도로 수비가 불안정하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물론 최근 미국의 경기력이 100%는 아니라는 점, 특히 득점력이 기대치를 밑돌고 있다는 점이 변수가 될 수는 있다. 하지만 안정적인 점유율을 바탕으로 찬스 메이킹에 강점을 가지고 있고, 캐나다 수준의 팀 스피드나 공격력을 갖추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사실상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미국의 가벼운 승리가 될 가능성이 높다.
* 최근 미국의 상황보다 온두라스의 팀 상황이 더 좋지 않다고 판단했다면 -1.0핸승 픽도 주력으로 두고 활용할 만하다.
다만 -2.5핸디와 언오버 픽의 경우는 50:50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미국의 저조한 득점력 및 기대 이하의 경기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2.5핸패 or 언더, 온두라스가 원정 역배 일 때 드러나는 수비 문제를 좀 더 주목했다면 -2.5핸승 or 오버 픽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필자는 전자에 좀 더 초점을 맞췄다.
3. 예상 스코어 2-0
미국 승 > -1.0핸승 > -2.5핸패 > 언더
No 148. 엘살바도르 vs 캐나다 - 패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0
베티메이트 0-1
풋볼프레딕션 0-1
풋볼베팅팁스 1-3
풋볼프레딕션스 0-1
베팅팁스투데이 1-3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27승 36무 53패다. 정배 적중률은 45.7%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43.6%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캐나다 승리 배당만 하락했다. 해외 베터들은 캐나다가 북중미 1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3.35-3.05-1.91 일 때 2무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4경기 중 3경기에서 언더가 나온 배당이기도 하다. 한편 변동 배당인 3.70-3.10-1.80 일 때 1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3경기 연속 언더가 나오고 있는 배당이기도 하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44.35%/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45.55%
- 최근 캐나다의 폼이 생각보다 더 좋다는 점을 주목했다.
북중미 내에서 수비력이 가장 안정적인 미국을 상대로도 2득점 경기를 할 정도로 경기력이 절정이다. 경기 주도권 싸움에서는 완패했지만 역습과 공격수간 연계 플레이를 활용해서 변수를 만들어 냈다. 특히 A매치를 할 때마다 데이비드가 최고의 경기 내용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과 호일렛이 데이비스의 빈 자리를 훌륭하게 대체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요소.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실점 억제력이 매우 좋다고 봤을 때 지금과 같은 공격 전술과 조합이라면 수비적으로 나서는 성향이 강한 엘 살바도르를 상대로도 충분히 우세한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
- 사실상 캐나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엘 살바도르는 역배를 받은 경기에서 웬만하면 무득점에 머무는 경우가 많기 때문. 언더 픽의 우선 순위를 높게 잡는 것도 고려해볼 만하다.
핸디의 경우는 사실상 50:50이라고 생각한다. 캐나다의 단독 득점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원정 경기에서는 1득점 이하 경기 비율도 높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3. 예상 스코어 0-2
캐나다 승 > 언더 > +1.0핸패
No 151. 멕시코 vs 파나마 - 승
1. 해외 업체 스코어 예측
포벳 0-1
베티메이트 1-0
풋볼프레딕션 1-1
풋볼베팅팁스 2-1
풋볼프레딕션스 3-0
베팅팁스투데이 3-1
2. 배팅 시 주목할 요소
Ladbrokes 초기 배당에 따른 기록은 38승 9무 4패다. 정배 적중률은 74.5% 수준으로 해외 오즈메이커 예상인 72.2%보다 높다.
초기 배당과 비교했을 때 멕시코 승리 배당만 상승했다. 해외 베터들은 멕시코가 최근 굉장히 부진하다는 점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8-4.85-10.50 일 때 정배를 받은 팀이 1승을 기록 중인 배당이다.
해외 오즈메이커 평균 정배 기대 승률 72.60%/ 국내 오즈메이커 정배 기대 승률 73.73%
- 멕시코의 최근 부진보다는 파나마가 원정 경기에서 다소 약하다는 점을 좀 더 주목했다.
파나마는 홈 이점을 가졌을 때 의외의 결과를 종종 만들어 내고 있다. 수비 밸런스가 좋은 팀이고 애초에 무게 중심을 낮게 설정하기 때문에 실점 수준 자체가 낮다. 하지만 홈 경기 대비 원정 경기에서는 득점 수준이 매우 낮다는 점이 발목을 잡을 가능성이 높다. 홈 경기 대비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 자체가 적기 때문.
최근 멕시코가 굉장히 부진하지만 한 점 싸움 양상으로 흘러간다면 아쉽게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
* 다만 최근 멕시코의 경기력이 최저점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공-수 밸런스가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 특히 역습 1~2차례에 실점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다는 점이 문제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승무패보다는 언더 픽을 우선으로 보거나 위험 부담을 감수해서라도 -1.0핸무를 노리는 것이 좋다.
3. 예상 스코어 1-0
언더 > -1.0핸무 > 멕시코 승
★ 항상 배팅은 소신이며 분석글은 참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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