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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픽] 프로토 5회차 화요일 NB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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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9. 워싱턴 vs 뉴올리언스 - 패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워싱턴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다. 두 팀 맞대결에서는 주로 홈 팀이 승리하고 있다는 점과 뉴올리언스의 최근 하락세를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72-1.80 일 때 49승 1무 40패, NBA 기준으로는 2승 1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23년에는 1월 7일 샌안토니오 vs 디트로이트 경기에서 나왔고 121-109를 기록했다.
 
제안
1순위 - 228.5언더
워싱턴은 최근 선수들의 야투 효율이 하락세라는 점, 뉴올리언스 역시 맥컬럼이 복귀하더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득점원이 많이 부족하다는 점이 변수다. 즉, 두 팀 모두 110점대 극초반 정도가 베스트라는 뜻. 더구나 뉴올리언스는 원정 경기에서도 디펜시브 레이팅이 112.7로 리그 9위 수준이라는 점, 워싱턴은 홈 경기에서도 오펜시브 레이팅이 111.7로 리그 25위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언더 확률이 더 높은 경기라고 생각한다.
 
2순위 - -1.5핸패
뉴올리언스가 최근 다수 부진하다고 하지만 패한 경기에서의 근거는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멤피스-필라델피아는 모두 홈 경기 디펜시브 레이팅이 리그 최상위권(멤피스 디펜시브 레이팅 1위, 필라델피아 5위)이라는 점, 브루클린은 원정 경기 오펜시브 레이팅 리그 1위 팀, 댈러스 원정은 백투백 두번째 일정 및 주전급 선수 모두 결장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맥컬럼, 래리 낸스 주니어가 모두 복귀하는 경기다. 공-수에서 모두 핵심적인 선수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반등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한다.
단, 해외 배당의 흐름과 프로토 과거 동일 배당 기록 등이 걸림돌이라고 판단했다면 확률이 더 높은 핸디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3순위 - 뉴올리언스 승
워싱턴의 고민은 포르징기스가 견제를 당할 때 대안이 없다는 점이다. 빌이 없는 이상 사실상 1옵션 역할을 해줘야 할 포르징기스가 지난 오클라호마와의 경기에서 매우 고전한 바 있다. 뉴올리언스는 언제든지 빅 라인업을 앞세워서 포르징기스를 견제할 수 있기 때문에 워싱턴의 경기력이 생각보다 안 좋을 수도 있다.
또한 벤치 라인업의 생산력에서도 차이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뉴올리언스는 윌리엄슨-잉그램 없이도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이유가 벤치 구간에서 변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선수가 많다는 점 때문이다.
다만 프로토 기록과 해외 배당의 변화 등이 불안요소라고 판단했다면 아예 언오버 쪽으로만 베팅 방향을 잡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워싱턴 105-110, 뉴올리언스 105-110
 
No 22. 보스턴 vs 시카고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보스턴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다. 보스턴의 홈 강세 및 연승 흐름을 좀 더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8-3.46 일 때 12승 7패, NBA 기준으로는 10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시카고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모두 19점차 이상 패배를 기록한 바 있다.
 
제안
1순위 - 236.5오버
보스턴의 최근 수비력이 많이 흔들리고 있다는 점과 시카고의 공격력이 최근 들어 폭발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생각보다 많은 득점이 나올 수 있다. 특히 시카고의 경우 상황에 따라서 주전 라인업이 벤치 구간에도 일찌감치 나와서 뛸 수 있음을 고려했을 때 120점 정도는 충분히 넘길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오버를 최우선으로 노리는 것이 좋다.
 
2순위 - -8.5핸패
시카고가 한 차례 내홍을 겪은 시점부터 다시 반등에 성공했고, 특히 주전 라인업의 득점력이 놀라울 정도로 개선됐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하는 픽이다.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시카고는 스타팅 라인업의 오펜시브 레이팅이 85로 리그 5위 수준을 기록 중이다. 참고로 보스턴은 이 기간 77.4로 리그 15위 수준이다.
특히 라빈과 드로잔의 롤 분배가 완벽하게 끝나면서 득점 분포가 안정적으로 분배되고 있다는 점과 윌리엄스가 팀의 4옵션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그 외에도 이번 시즌 시카고는 ‘자이언트 킬링’에 제법 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특히 12월 말을 기점으로 반등에 성공했다는 점을 주목했다면 추천한다.
 
3순위 - 보스턴 승
최근 경기마다 기복이 매우 심한 편이고, 특히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은 분명 변수다. 하지만 홈 경기에서는 여전히 최고의 공격력을 유지하고 있는 팀이고 테이턴-브라운의 폭발력이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벤치 라인업의 핵심인 브록던이 최근 3경기 연속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이 긍정적인 요소다.
특히 벤치 구간의 득점력 차이로 인해서 생각보다 두 팀의 격차가 벌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보스턴은 브록던을 중심으로 공격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득점력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지만 시카고는 벤치 구간에서 뚜렷한 득점원이 없다는 점이 문제다.
참고로 브록던이 본격적으로 반등에 성공한 최근 3경기 기준으로 보스턴 벤치 라인업 오펜시브 레이팅은 65.3으로 리그 5위, 시카고는 52로 리그 19위 수준이다.
 
2. 예상 스코어
보스턴 125-130, 시카고 123-128
 
No 25. 뉴욕 vs 밀워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뉴욕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다. 밀워키의 경기력이 최근 너무 안 좋다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96-1.60 일 때 36승 41패, NBA 기준으로는 2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밀워키는 22년 11월 5일 미네소타 원정 경기에서 같은 배당을 받았고 115-102로 승리했다.
 
제안
1순위 - 222.5언더
언더가 역배지만 충분히 모험 수를 둘 가치가 있는 픽이라고 생각한다. 최근 뉴욕은 로테이션을 좀 더 빡빡하게 돌리면서 수비 지표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덕분에 최근 4경기 디펜시브 레이팅은 103.7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밀워키의 오펜시브 레이팅은 102.4로 리그 29위다. 특히 페인트존 실점 수준이 36으로 최소 부분 1위를 기록할 정도로 좋기 때문에 아테토쿰보를 활용한 밀워키의 공격 방식이 예상 밖으로 안 통할 수도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즉, 최근 뉴욕의 기록에 초점을 맞춰서 본다면 두 팀 모두 100점대 이하에 묶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언더 픽을 노리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2순위 - +2.5핸승
밀워키의 최근 경기력이 너무 들쑥날쑥하다는 점이 가장 큰 변수다. 미들턴의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부상 복귀 이후 경기력이 너무 좋지 않은 즈루 할러데이, 그리고 기대를 모았던 잉글스 복귀 이후 팀 경기력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문제다. 물론 아테토쿰보 한 명의 힘으로 승리하는 경기가 제법 많지만 직전 경기처럼 꽁꽁 묶이는 상황이 이어진다면 좋은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무리다. 확률 높은 핸승 픽을 추천하는 이유다.
 
3순위 - 뉴욕 승
1순위에서 언급했던 이유와 같다. 최근 밀워키의 공격력 감소가 뚜렷하다고 본다면 역배를 노리는 것이 좋다.
다만 2가지 불안요소를 고려해야 한다. 첫째 아테토쿰보는 뉴욕을 상대로는 꾸준히 강했다는 점이다. 이번 시즌 2경기에서는 33.5득점 13.5리바운드 8.0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에도 모두 4경기 중 3경기에서 아테토쿰보의 폭발력을 뉴욕이 억제하지 못하며 패한 바 있다는 점이다. 둘째 밀워키에게 휴식일이 2일 주어졌다는 점이다. 아테토쿰보는 최근 팀의 사정 때문에 혹사를 당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이 때문에 아테토쿰보의 컨디션에 따라 밀워키 경기력 및 성적이 들쑬날쑥하다. 다만 휴식일이 충분하게 주어졌기 때문에 뉴욕에게 강한 아테토쿰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일반 승무패보다는 언오버를 주목해서 베팅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뉴욕 105-110, 밀워키 105-110
 
No 28. 멤피스 vs 샌안토니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샌안토니오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다. 멤피스가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라는 점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06-5.18 일 때 10승 2패, NBA 기준으로는 4승 2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배당 대비 의외의 결과가 제법 나왔다.
 
제안
1순위 - 멤피스 승
멤피스는 홈 경기에서 디펜시브 레이팅 105.3으로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주요 선수들의 인&아웃이 계속 반복되고 있지만 수비와 관련한 지표 변화가 크지 않다. 게다가 샌안토니오의 핵심 스코어러인 존슨은 햄스트링 문제 때문에 출전이 불확실하다는 점과 바셀은 2월까지 사실상 아웃이라는 점 그 외에는 꾸준하게 득점원으로 나설 수 있는 선수가 없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수비력 차이로 인해서 승부가 갈릴 수 있는 경기라고 판단했다.
 
2순위 - 233.5오버
샌안토니오는 여전히 원정 경기에서 디펜시브 레이팅이 좋지 않은 팀이다. 최근 연패 기간 중 원정 경기 디펜시브 레이팅은 122.7로 같은 기간 29위 수준이다. 물론 주요 선수들의 인&아웃이 많은 것도 원인이지만 기본적으로 벤치 구간일 때 수비 지표가 매우 좋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다. 참고로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 벤치 멤버들의 디펜시브 레이팅은 67.3으로 압도적 30위다.
다만 최근 들어 리차드슨이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최소 한 명 이상씩 폭발하는 경기 빈도가 늘고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110득점 이상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 멤피스는 백투백 두번째 일정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샌안토니오의 빠른 경기 페이스에 고전할 수 있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오버 확률이 높다고 생각한다.
 
3순위 - -11.5핸패
모란트-아담스의 출전 여부가 불확실한 가운데 백투백 두번째 일정에서는 베인 역시 출전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변수라고 판단했다면 아예 핸패를 노리거나 아예 피하는 것이 최선이다.
특히 멤피스에서는 모란트, 샌안토니오에서는 존슨의 출전 여부에 따라 경기력 편차가 크게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 두 선수의 출전 여하에 따라 많은 것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끝까지 출전 선수 명단을 체크하다가 핸디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2. 예상 스코어
멤피스 120-125, 샌안토니오 110-115
 
No 31. 덴버 vs LA레이커스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레이커스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다. 레이커스의 최근 연승 흐름을 변수라고 본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19-3.38 일 때 17승 4패, NBA 기준으로는 7승 3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덴버는 총 2차례 같은 배당을 받았고 2경기 모두 최소 14점차 이상 승리를 기록했다.
 
제안
1순위 - 덴버 승
최근 레이커스의 상승세가 분명 변수가 될 수도 있겠지만 레이커스 상승세 못지 않게 덴버 역시 상승세라는 점을 주목했다.
덴버는 이번 시즌 홈 경기 오펜시브 레이팅 120.1로 리그 2위, 최근 5경기 기준으로는 122.7로 같은 기간 리그 1위를 기록 중이다. 상대하는 팀들의 대부분은 요키치를 전혀 제어하지 못하고 있고 머레이, 포터 주니어마저 2, 3옵션 역할을 확실하게 해주고 있기 때문에 득점 분배도 효율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레이커스와 비교했을 때 3점 생산력 부분에서 월등한 우위를 가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부분이다. 참고로 덴버는 최근 5경기 기준 경기당 3점 성공 횟수는 15.2개 리그 2위, 성공률은 48.1%로 압도적 리그 1위다. 반면 레이커스는 경기당 성공 횟수 10.6개로 21위, 성공률은 36.6% 리그 9위다. 이 부분의 격차를 레이커스가 극복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2순위 - 239.5오버
최근 레이커스가 상승세를 달리고 있는 여러가지 이유 중 하나는 경기 페이스를 능동적으로 조절하고 있고, 빠른 페이스를 통해 경기 흐름을 뒤흔들고 있다는 점이다. 게다가 르브론의 경기력이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가운데 슈로더, 브라이언트 등의 선수들 폼이 절정이라는 점, 벤치 라인업이 나올 때에도 공-수 밸런스가 유지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부분이다. 덕분에 상대 팀의 수준에 상관없이 득점력이 130점에 육박하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요소. 그만큼 오버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3순위 - -8.5핸패
2순위에서 언급했듯이 생각보다 레이커스의 최근 반등세가 뚜렷하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접전 승부 양상을 생각하고 베팅 전략을 짜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었던 12월 17일 레이커스의 홈 경기에서 데이비스가 단 17분만 뛰고 이탈했음에도 불구하고 덴버를 상대로 18점차 완승을 기록한 바 있다. 3, 4쿼터 주전 라인업의 생산력 차이와 더불어 레이커스의 3점 억제 능력이 돋보였던 경기이기도 했다. 최근 레이커스 경기를 보면 신장이 좋은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대 3점 슛을 10.6개로 제한했고 성공률도 32.7%을 기록한 바 있다. 승리까지는 힘들다고 하더라도 접전 승부까지는 충분히 기대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단, 우선 순위를 무조건 낮춰서 보는 것이 좋다. 덴버가 홈 경기에서 유독 강하기 때문.
 
2. 예상 스코어
덴버 130-135, LA레이커스 125-130
 
No 34. 새크라멘토 vs 올랜도 - 승
 
1. 배팅 시 주목할 요소
해외에서는 올랜도의 기대치를 더 높게 보고 있는 경기다. 최근 올랜도가 베스트 라인업을 확정한 시점부터 경기력이 줄곧 좋다는 점을 주목한 듯하다.
프로토 초기 배당인 1.29-2.77 일 때 24승 11패, NBA 기준으로는 6승 6패를 기록 중인 배당이다.
 
제안
1순위 - 238.5오버
새크라멘토는 여전히 리그에서 4번째로 빠른 팀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는 팀이다(홈 경기 기준 팀 페이스 102.48 리그 3위) 한편 올랜도 역시 최근 라인업에 변화를 준 시점부터 팀 페이스는 100.33으로 장신 라인업을 구축했을 때보다 페이스가 빨라졌다. 펄츠, 앤써니 등 리딩 가등의 영향력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즉, 새크라멘토가 주도하는 공격적인 경기 운영에 올랜도 역시 맞불을 놓을 수 있다는 뜻이다. 두 팀 모두 120득점 이상 경기를 예상하는 가장 큰 이유다.
 
2순위 - -6.5핸패
앞서 언급한 올랜도의 반등 요소와 더불어 새크라멘토의 2가지 불안요소를 주목했다면 도전해볼 만한 픽이다. 첫째 새크라멘토는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디펜시브 레이팅이 120.1로 리그 29위 수준까지 떨어진 상태다. 유독 떨어지는 4쿼터 수비 지표 때문에 리드를 뺏기는 경우도 많다는 점이 문제다. 둘째 벤치 라인업의 생산력이 리그 최하위 수준까지 떨어졌다는 점이다. 실제로 팍스-사보니스-머레이-허터-반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의 공-수 지표가 최근 10경기 기준으로 최악이다. 올랜도의 경우 리그 12위 수준의 넷 레이팅을 기록하고 있는 것과 비교했을 때 차이가 크다. 이 부분을 주목했다면 충분히 노려볼 만한 가치가 있다.
 
3순위 - 새크라멘토 승
최근 올랜도는 새로운 라인업을 들고 나왔고 좋은 경기력을 이어졌다는 점은 변수다. 하지만 승리한 상대가 이번 시즌 내내 기복을 보이는 오클라호마와 베스트 라인업과는 거리가 있는 골든스테이트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또한 새크라멘토가 최근 연패 흐름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홈 경기에서는 리그 5위 수준의 오펜시브 레이팅을 기록하고 있는 팀이고 팍스-사보니스를 포함한 주전 라인업의 생산성은 리그 최상급 수준을 유지 중이다(최근 5경기 기준 선발 라인업 오펜시브 레이팅 88.8 리그 공동 2위)
 
2. 예상 스코어
새크라멘토 125-130, 올랜도 12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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