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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10월 23일 볼로냐 vs 레체 축구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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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로냐 (패무패패승)
시즌 개막 이후 1승 4무 5패 10득점 17실점을 기록 하고 있으며, 리그 17위에 랭크하고 있다. 직전 시즌 리그 중위권을 유지하였지만, 올 시즌은 강등권 턱밑아래까지 위치하고 있는 상황. 개막 이후 단 1승만을 올리고 있으며, 다소 처참한 승률. 직전 10라운드 나폴리와의 원정경기에서 2-3으로 패배하였지만, 턱밑까지 추격하는 근성을 보여준 바 있다. 약 6일간의 휴식 이후 비슷한 중하위권 팀인 레체를 안방으로 불러들이는 11라운드 경기. 홈 경기인 이점을 잘 살린다면 승점 획득 가능성은 높다 예상한다.
 
레체 (무패무승무)
개막 이후 1승 5무 4패 9득점 12실점을 기록하고 있으며, 리그 16위에 랭크하고 있다. 직전 시즌 2부리그에서 1부리그에 승격하는 데 성공하였지만, 리그 중하위권을 기록 중인 이번 시즌. 개막 이후 마찬가지로 단 1승만을 기록하고 있으며, 좋지 못한 승률을 가지고 있다. 10경기에서 절반이 무승부를 채워져있을 만큼 무승부 전문 팀이며, 직전 피오렌티나를 홈으로 불러들인 경기도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약 5일간의 휴식 이후 볼로냐 원정길로 떠나게 되며, 많은 휴식기간을 가졌기에 체력 및 컨디션은 좋을 것으로 전망한다.
 
경기분석
최근 5경기에서 2번의 오버(2.5기준점) 3번의 언더를 나타내고 있다. 양 팀 모두 개막 이후 부진한 성적만을 받아 들고 있으며, 특출나거나 공격 및 수비에서 좋은 모습은 보이지 않는 상황. 양 팀 모두 승점 3점에 대한 열망이 클 것으로 예상하지만, 다소 골문 앞에서 확실한 마무리가 되지 않아 찬스를 다소 놓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언더의 가능성을 크게 보며, 여러차례의 찬스를 날리거나 수비에 가로 막히는 모습들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자면 무승부 및 언더를 추천한다. 배팅 전략을 세울 때 승무패 접근 보단 언더에 중점을 두는 편을 추천한다.
 
승무패=>무승부
언더&오버=>언더(2.5기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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