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코 (무패승무패)
이번 리그앙 개막전에서 스트라스부르 상대 소중한 승점 3점을 획득하였다. 2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15분 포파냐가 퇴장을 당한 뒤 전반 33분 패널티킥까지 실축하며 어려운 경기운영을 보였지만, 후반 14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후반 27분 극적인 동점골을 집어넣으며 승점 1점을 획득했다. 또한 엠볼로 선수는 최근 3경기연속 공격포인트를 만들고 있으며, 주전 공격수 벤 예더, 골로빈 선수가 꾸준한 공격 포인트를 만들어주고 있다. 친선전 및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도 패배를 기록하였기에 리그에서 승점이 매우 중요한 모습이다. 시즌 초반 승점 획득을 위해 또한 홈에서의 경기이기에 좋은 활약을 해줄 것이라 예상된다.
 
랑스(무승무승승)
이번 리그앙 개막전에선 브레스트 상대로 3-2 스코어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최근 친선전에서도 패배가 없는 모습을 보여주며, 신바람 축구를 보여주고 있지만, 개막전에서의 2경기는 다소 하위팀 상대라는 것은 염두해야될 상황이다. 하지만 다소 기복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직전 시즌 리그2에서 1부리그로 승격한 아작시오 상대로 12개 슈팅중 3개의 유효슈팅을 기록하며, 공격에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또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영입한 아담 부크사 선수도 부상으로 인해 결장이 예정되어 공격수 자원의 공백이 예상된다. 하지만 모나코는 최근 5경기에서 무실점 경기가 없는 모습으로 골은 넣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분석
최근 5경기에서의 양팀의 상대전적을 살펴보면 랑스가 2승 2무 1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2.5기준)3번의 오버 2번의 언더를 기록. 또한 모나코는 최근 무 실점 경기가 없는 모습과 공격수들이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주는 것을 고려한다면 오버(2.5기준점)의 가능성을 높게 본다. 또한 상대전적에서는 랑스가 패배보단 승리가 더 많은 모습을 보여주곤 있지만, 공격수의 공백 및 최근 경기들에서 다 득점을 보여주지 못하는 것을 고려한다면, 모나코의 승리 및 오버를 예상한다.
 
승무패=>모나코 승
언더&오버=>오버(2.5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