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애미 (트레버 로저스 2승 5패 5.80)
2022시즌 10경기에 출장해 2승 5패 45.0이닝 31실점 49피안타 8피홈런 21볼넷 5.80의 평균자책점을 나타내고 있다. 직전 콜로라도 원정길에선 3.2이닝 5실점을 기록한 뒤 승패 영향없이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현재 마이애미는 2연승중이다 득점권마다 타자들이 잘 해결해주는 편이고 선발투수의 호투만 있다면은 승리전선에는 변동이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워싱턴 (스테판 스타부르크 0승 0패 0.00)
2022시즌에는 첫 등판예정이다. 직전시즌 성적을 보면 5경기에 나서 1승 2패 21.2이닝 12실점 16피안타 4피홈런 14볼넷 4.57의 평균자책점을 나타냈다. 작년 6월 2일 애틀랜타 원정길에서 1.1이닝 1실점을 한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고 승패없이 경기를 마무리 하였다. 현재 팀은 2연패 중이다. 7안타 이상을 쳤지만 득점권에서의 해결능력이 없어 아쉽게 패한 경기들이었다. 스타부르크 선수는 올 시즌 등판한 경기들이 없었고 직전시즌에서도 좋지 않은 성적을 보였기 때문에 복귀전에서도 힘든 피칭을 이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총평
마이애미의 승리를 예상한다. 아마 난타전 양상으로 흘러갈 꺼라 예상된다. 하지만 득점권에서의 해결능력이 더 좋은 마이애미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한다.
 
승패=>마이애미 승
언더&오버=>오버